유로화 지폐 속 이미지에 얽힌 이야기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바다와커피 91.♡.2.246
작성일 2024.07.25 20:45
531 조회
4 추천
글쓰기

본문



유로화 지폐 그림(정확히는 화폐의 뒷면만 해당)은 유럽의 다리를 모델로 하고 있지만 특정 나라를 대표하지 않으려고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다리를 디자인해서 사용.


그런데 네덜란드에 Spijkenisse하는 한 마을의 수로에 실제로 유로화에 나오는 그 다리들을 모두 다 지어버림. (심지어 화폐의 색상에 깔맞춤하는 센스까지...)

그래서 지금은 관광 명물이 되었다고 하네요.


이게 지금도 그런가하고 제가 갖고 있는 유로화를 살펴봤는데, 여전히 사용중이네요. 

댓글 3 / 1 페이지

luqu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qu (118.♡.57.151)
작성일 07.25 20:46
헐 이렇게 역이용하는 방법이 있군요 ㄷㄷㄷ
4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바다와커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바다와커피 (91.♡.2.246)
작성일 07.25 20:48
@luqu님에게 답글 갱장하죠!!! 아이디어가 막.... ㅡ0ㅡ

widendeep79님의 댓글

작성자 widendeep79 (118.♡.255.169)
작성일 07.25 20:47
나중에 AI 연예인이 유명해지면
닮은 사람 혹은 닮게 성형한 사람이 덩달아 유명해지는 날도 오겠네요
글쓰기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