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 감기(코로나 아데노 그냥 감기 등등)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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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26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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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통계 이런건 안나오겠죠?
그런데 체감으로 느낍니다.
뭔가 예약취소 전화가 온다 싶으면 50%이상 감기 혹은 기침 호소하시더라고요.
지하철에도 기침하는 분들 그득그득합니다. 그나마 코로나땐 마스크라도 썼었는데 마스크 쓴사람이 별로 없죠…덥기도 하고요… 저도 94 여전히 끼는데 더워죽겠어요 ㅠㅠ
하여튼 모두 건강조심하세요!!!!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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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망루피님의 댓글
제가 3주째 목감기를 앓고있습니다. 항생제를 복용했는데도 징하게 안낫네요. 2주 동안은 목이 쉬어서 아예 목소리가 안나왔어요...
마이너스아이님의 댓글
그제 부터 갑작스런 두통으로 정말 앉아 있기도 힘들었는데 하루 지나니 목이 붓고 잇몸도 부어서 입도 잘 열지도 못하고 음식물 씹기도 힘들고 침을 삼키기도 힘든데 또 하루 지나 오늘 조금 나아지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이게 코로나던 뭐던 병이 걸린게 확실 한데 힘들어요.
누워 있어도 나아지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이게 코로나던 뭐던 병이 걸린게 확실 한데 힘들어요.
누워 있어도 나아지지 않습니다.
Simlady님의 댓글
아데노 마이크로 플라즈마 코로나 다 난리에..
백일해까지 대유행입니다.
백일해까지 대유행입니다.
4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잭토렌스님의 댓글
코로나 아데노 다 한 번씩 걸려본 경험자로서 코로나보다 아데노가 더 무섭고 아프고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아무리 더워도 외출할 때는 무조건 마스크 필 착용하고 있습니다.
퍼스님의 댓글
만원 지하철에서 마스크 없이 계속 기침해도 아무도 관심 없는거 같더라고요.
저는 엄청 신경 쓰이던데...
저는 엄청 신경 쓰이던데...
통통한새우님의 댓글
2주 전까지 마스크 썼는데...
도서 물류에서 일하다보니 너무 더워 포기했습니다.
자차 출퇴근에 여기 직원 외에는 만날 사람도 없어서...
도서 물류에서 일하다보니 너무 더워 포기했습니다.
자차 출퇴근에 여기 직원 외에는 만날 사람도 없어서...
월광소나타님의 댓글
집에 노약자들만 있어서 항상마스크 쓰고 다니는데 사무실네서 잠시 방심하고 있었네요.
실내착용도 다시 해야겠어요
실내착용도 다시 해야겠어요
이새꺄내려와라님의 댓글
저는 지하쳘과 버스안에서는 ad 마스크 쓰고 댕기는데 마스크쓴 제가 외려 눈치아닌 눈치를 보내요.
야외에서는 너무더우니 ad마스크도 숨쉬는데
힘들고요...
야외에서는 너무더우니 ad마스크도 숨쉬는데
힘들고요...
ruler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