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선 트럼프-해리스 지지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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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6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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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대선 하차 이후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민주당 대선 주자로 본격 등판하면서 청년층과 흑인, 히스패닉계 유권자들의 표심이 다시 민주당으로 기우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CNN 방송이 바이든 대통령의 대선 후보 사퇴 발표 이후인 22∼23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18∼34세 유권자 사이에서 해리스 부통령의 지지율은 47%, 트럼프 전 대통령은 43%였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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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님의 댓글의 댓글
@폴스타님에게 답글
방심보다는
힐러리때는 당원들은 버니 지지했지만 대의원 투표권으로 이긴거라서 기성정치꾼이란 평가와 페미적인 평가때문에 싫어 하는 사람 많았죠
만약 이번에도 같은 태도라면 선거 지게 될겁니다
진영논리니 이념이니 하면서 대중은 없고 정략적 공약만 난무한 이미 질려버린 기성정치 선동만 난무하면 져요.
물가와 세금등의 실제 소득에 대한 해결책을 내놓지 않으면 필패입니다.
지금의 미국 민주당도 이 대의원투표권때문에 퇴보중이기도 하구요.
힐러리때는 당원들은 버니 지지했지만 대의원 투표권으로 이긴거라서 기성정치꾼이란 평가와 페미적인 평가때문에 싫어 하는 사람 많았죠
만약 이번에도 같은 태도라면 선거 지게 될겁니다
진영논리니 이념이니 하면서 대중은 없고 정략적 공약만 난무한 이미 질려버린 기성정치 선동만 난무하면 져요.
물가와 세금등의 실제 소득에 대한 해결책을 내놓지 않으면 필패입니다.
지금의 미국 민주당도 이 대의원투표권때문에 퇴보중이기도 하구요.
monarch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