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 vs 서울의봄... 올해 청룡 대상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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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27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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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묘 넷플 떠서 다시 보는데, N차 관람해도 전반부는 정말 최고에요.
개인적으로는 후반부도 좋있구요.
그런데 서울의봄은 처음부터 끝까지 다 좋았구요.
과연 올해 최고작품상은 뭐가 되려나요. 둘다 천만 영화.
좋아하는 장르로는 파묘. 재미/작품성으로는 서울의봄.
쉽지 않네요.
무엇보다 남주상은 황정민 배우가 따놓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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