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의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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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엘지다 220.♡.120.81
작성일 2024.07.27 03:29
1,582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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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개막식 공연을 보던 중

자유의 파리 공연에서

빨간 드레스 입고 잘린 목을 든 마리 앙투와네트와 락밴드 공연

그거 보는데 왤케 부럽던지요.


아직도 우리나란 이 꼬라진데 말이죠





댓글 4 / 1 페이지

THXULTRA님의 댓글

작성자 THXULTRA (58.♡.20.167)
작성일 07.27 03:39
남자들끼리 키스할 뻔, 남여남 끼리 오묘한 분위기로 방문 닫는 장면, 래퍼의 수위높은 가사등등 자유로움이 선을 아슬아슬하게 넘나드는 장면도 있네요.

고약상자님의 댓글

작성자 고약상자 (192.♡.86.238)
작성일 07.27 05:23
퉤! 매국노는 천벌을 받아야 합니다. 이 기록은 영원히 남겨서 후손들에게 알려줘야 합니다.
윤석열 찍은 분들이 원하는 나라가 이거였나요? 갑자기 궁금해 지네요.

sunandmoon님의 댓글

작성자 sunandmoon (180.♡.191.33)
작성일 07.27 08:27
진짜 형장의 이슬이 꼭 필요합니다. 사실 저건 개작두도 아까움;;;

섬지기님의 댓글

작성자 섬지기 (218.♡.152.62)
작성일 07.27 10:41
그냥 자유롭게 일본측 입장 밝히고 본인에게 맞는 자리로 돌아가면 좋겠습니다. 일본 사랑한다고 누가 뭐라고 합니까? 공무에 부적합할 뿐이죠.
10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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