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간판이 의무라는 전주의 왕가탕후루 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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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27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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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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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이님의 댓글
한글로 번역을 안하더라도.. 한글 표기를 하는게 더 좋더라고요.
뭐.. 일뽕들은 싫어하겠죠..
뭐.. 일뽕들은 싫어하겠죠..
고스트스테이션님의 댓글
어떤 카페 메뉴판에 'MSGR' 라고 있길래 이게 뭐냐고 물어봤더니 '미숫가루'라고 하더라는 걸 본 적이 있습니다.
계피는 촌스럽고 시나몬은 고급지고... '미제라면 양잿물도 마신다.'는 우스개 소리도 있었드랬죠.
'한글간판 의무화' 격하게 찬성합니다.
계피는 촌스럽고 시나몬은 고급지고... '미제라면 양잿물도 마신다.'는 우스개 소리도 있었드랬죠.
'한글간판 의무화' 격하게 찬성합니다.
라움큐빅님의 댓글
우리나라도 이제는, 간판에 대하여 실제적 정비를 할 시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남발하는 외국어와 외래어가, 오히려 자국 언어와 한글 사용에 대한 많은 혼란과, 숭미나 친일 관념까지 가져 옵니다.
한글 외 간판은, 중과세를 부여하도록 법 개정을 하여, 그럼에도 불구하고 굳이 외래어를 시용하고자 하는 업자에게는
중과세 간판세를 부담하도록 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너무 남발하는 외국어와 외래어가, 오히려 자국 언어와 한글 사용에 대한 많은 혼란과, 숭미나 친일 관념까지 가져 옵니다.
한글 외 간판은, 중과세를 부여하도록 법 개정을 하여, 그럼에도 불구하고 굳이 외래어를 시용하고자 하는 업자에게는
중과세 간판세를 부담하도록 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Blueangel님의 댓글의 댓글
@야생곰님에게 답글
씨나 사탕도 한자같은데요
그냥 저정도면 훌륭한겁니다
그냥 저정도면 훌륭한겁니다
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칸느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