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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하얀감자탕

비를 쫄딱 맞고 화나서 우산을 들고 나왔더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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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굴개굴이 112.♡.214.104
2024.07.27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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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하늘…

싸우자는건가요...

댓글 5 / 1 페이지
no_profile 딸기오뎅 (116.♡.188.207)
07.27 19:09
비가 오던 말던 가방에 우산은 항상 있습니다. 비 많이 맞아 본 입장에서 진짜 열받죠.
남극백곰 (223.♡.51.216)
07.27 19:10
우산 무거워용
DUNHILL (220.♡.36.59)
07.27 19:11
머피의 법칙.
7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바다소년 (222.♡.150.227)
07.27 19:21
싸워서 이길수가 없습니다. 받아들이세요. 닝겐 ^^;;
no_profile 아기고양이 (223.♡.188.67)
07.27 20:02
예전에는 장화 신으면 비가 그쳤었는데 요즘은 하도 오다 말다 하니 장화빨도 잘 안 통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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