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서 화장실 급할 때 가던 곳
코미

Lv.1 코미 (180.♡.243.17)

2024년 7월 28일 PM 08:41 · 수정됨(03. 07.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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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역과 맥도날드입니다..

근데 여기도 야박해서 돈을 받아요.

가는데 1유로던가?

그래서 파리 있는 동안 되도록이면 커피나 차 등 오줌을 마렵게 하는 건 잘 안 마시고

밥먹고 난 후 한시간 쯤 되서 소화가 되고 속이 애매하면 바로 화장실 갔습니다.

그나마 TGV와 파리 동역, 오스테를리츠 역 등은 돈 안 받는데..

위생수준이 너무 형편없어서 손 씼으면서도 뭔가 오물로 손을 씼는 느낌입니다.

이러니 돈 없거나 급하면 건물 뒷편이나 플랫폼에 노상방뇨 하는 사람이 많은 겁니다..

아무튼.. 저거 보고 난 후 한국 화장실은 세계 탑3안에 드는구나 하는 생각만 합니다.

댓글 (23)

  • awful

    awful Lv.1

    24.07.28 · 220.♡.209.167

    한국은 2002 월드컵 기준으로 공중화장실이 많이 바뀌었죠
  • 세상여행

    세상여행 Lv.1 → awful

    24.07.28 · 175.♡.69.67

    수원에서는 작고한 심재덕 시장의 노력이 컸죠.
  • 왁스천사

    왁스천사 Lv.1 → awful

    24.07.28 · 218.♡.126.197

    88올림픽때 처음 화장실이 한번 싹 정리되었을 때 엄청난 충격이었습니다.
    그 이전엔 "공중변소" 라고 보통 많이 불렀었죠. 그 더러운 느낌은 오줌마저 참게 만들기도 했었죠.
  • rapanui

    rapanui Lv.1

    24.07.28 · 106.♡.131.25

    무려 세계 화장실협회 본부가 있는 국가지요ㅎ
  • 런던쫄면

    런던쫄면 Lv.1

    24.07.28 · 124.♡.1.247

    저는 학생때 파리 지하철 유료샤워를 이용한 적이 있는데, 계산을 하니까 아주머니가 제 손을 잡고 성큼성큼 여자 화장실로 가더니 그 안에 있는 샤워실에 저를 던지고 샤워실 문 닫고 사라지더군요......ㅠ.ㅠ
  • 훈녀지용

    훈녀지용 Lv.1 → 런던쫄면

    24.07.28 · 106.♡.129.235

    어머 언니!
  • 여우비리타 Lv.1

    24.07.28 · 218.♡.63.245

    화장실은 일본이 깨끗하더군요
    일본인들도 한국오면 힘든게 화장실이 더럽다길래 일본가보니 아.. 이해되긴하더군요
  • Java

    Java Lv.1 → 여우비리타

    25.03.07 · 116.♡.70.94

  • Java

    Java Lv.1 → 여우비리타

    25.03.07 · 116.♡.70.94

  • 삶은다모앙

    삶은다모앙 Lv.1

    24.07.28 · 61.♡.223.158

    파리갈땐 기저귀 차고 가야 한다고 마뉴알에 나와야 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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