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화후 한국인으로서 찐행복을 느낀 사람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7.29 09:48
본문
댓글 13
/ 1 페이지
까망꼬망1님의 댓글
예전 오락실에서 담배 피는 고딩 있길래 흡연실 아니니 담배 끄라고 했다가 뒤에서 칼 맞고 싶냐는
소리 들은 기억 있네요..-.-....남자는 잘생긴거 아니면 차라리 노안이나 험악한 얼굴이 살기 편한것같더라구요
소리 들은 기억 있네요..-.-....남자는 잘생긴거 아니면 차라리 노안이나 험악한 얼굴이 살기 편한것같더라구요
이루얀님의 댓글
ㅋㅋㅋ약간 다른 얘기이긴 한데, 회사 앞 골목길에서 어떤 차가 담배피는 고딩 한무리 앞에 멈추더니 한덩치 하시는 흑인 분이 창문 내리고 정색하며 애들한테 이리오라고 손짓하는 걸 본 적 있습니다ㅋㅋㅋ
아름다워용님의 댓글
20년전 중학교 애들 10명이 집앞에서 담배피고 있길레
제가 야구 방망이 들고
싸울래? 그냥 갈래? 했더니
다 뛰어서 도망가더군요
요즘은 싸울꺼 같아서 말 못합니다 ㅠ
제가 야구 방망이 들고
싸울래? 그냥 갈래? 했더니
다 뛰어서 도망가더군요
요즘은 싸울꺼 같아서 말 못합니다 ㅠ
곰이형2님의 댓글의 댓글
@아름다워용님에게 답글
실제 대사가 그게 맞습니까..? ㄷㄷㄷ
6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위즈덤님의 댓글
고3때 골목에서 한 무리가 담배를 피는데 내가 3학년이니 다 내 밑이겠구나 싶어 담배꺼라... 한 마디 하고 쫄았었네요. ㅋ
3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문지기님의 댓글
담배구입 나이가 19세. 맞지요? 이 이하의 나이에게 판매하면 불법. 맞지요?
근데 19세 이하가 흡연을 하면 불법인가요? 알쏭달쏭하지요. 저도 타이핑하면서도... 확실히 모르겠네요.
근데 19세 이하가 흡연을 하면 불법인가요? 알쏭달쏭하지요. 저도 타이핑하면서도... 확실히 모르겠네요.
뜨쉬뜨쉬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