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밴드는 이 만한 밴드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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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29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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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남자 멤버가 몇 거쳐갔지만 그딴 건 중요하지않아
어떤 분들에게는 개X년 이지만
코트니 러브 의 hole은 찐 사랑하는 밴드입니다
(당연히 커트 코베인도 사랑합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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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데이님의 댓글의 댓글
@metalkid님에게 답글
보컬 누나 2000년 정도즈음에 밴드 만들어서 녹음했었는데
제작한다는 생퀴가 돈 다 들고 날라서 음반도 못 나오고 안타까웠어요.
녹음 끝나고 뒤에 녹음 없으면 이태원에 라이브클럽 데리고 가서
술도 사주시고 그랬는데...
저희는 녹음비, 기사비 못 받았구요.ㅠㅠ
제작한다는 생퀴가 돈 다 들고 날라서 음반도 못 나오고 안타까웠어요.
녹음 끝나고 뒤에 녹음 없으면 이태원에 라이브클럽 데리고 가서
술도 사주시고 그랬는데...
저희는 녹음비, 기사비 못 받았구요.ㅠㅠ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메이데이님에게 답글
허... 그런일이 ㅠㅠ
여튼 지금도 잊지않고 떠올려지는 밴드에요. 참 좋아했었고 반가워 했었는데 말입니다.
여튼 지금도 잊지않고 떠올려지는 밴드에요. 참 좋아했었고 반가워 했었는데 말입니다.
metalkid님의 댓글
애꼈는데 오래 좀 하시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