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목사님이 pc방을 차린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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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29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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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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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열대키맨님의 댓글
이 목사님은 사업을 해도 대성할
스타일이시네요^^
종교의 순기능을 몸소 실천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스타일이시네요^^
종교의 순기능을 몸소 실천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쓴물단거님의 댓글
저거 절망버전을 체험한 게 접니다
어릴때 율동과 놀이 간식으로 동네 애들을 유혹해서 모 사이비단체가 포교를 전개, 저도 순조롭게 낚였고 동네 애들도 포교당해 각 가정에서 엄빠는 사탄!이라고 발언하게 됐고 결국 대상인 애들이 국딩이하라 어디서 그랬는지 순순히 불었고 분노한 애 어머님들이 사이비 교회를 동네에서 쫓아냈습니다.
저긴 다행히 희망편이네요.
어릴때 율동과 놀이 간식으로 동네 애들을 유혹해서 모 사이비단체가 포교를 전개, 저도 순조롭게 낚였고 동네 애들도 포교당해 각 가정에서 엄빠는 사탄!이라고 발언하게 됐고 결국 대상인 애들이 국딩이하라 어디서 그랬는지 순순히 불었고 분노한 애 어머님들이 사이비 교회를 동네에서 쫓아냈습니다.
저긴 다행히 희망편이네요.
라이센스님의 댓글의 댓글
@쓴물단거님에게 답글
사실 이런 경우가 훨씬 많죠.
특히 타 종교에 대한 배타성...
부디 저 목사님이 다름에 대한 이해와 존중을 말할 수 있는
용기있는 사람이길 간절히 바랍니다.
특히 타 종교에 대한 배타성...
부디 저 목사님이 다름에 대한 이해와 존중을 말할 수 있는
용기있는 사람이길 간절히 바랍니다.
남극백곰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