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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31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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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우는 법
플뢰레 - 팔뇌레….그 안돼요… 팔과 (뇌)머리와 다리 안되요..
에패 - 상대를 완전 패버리자….온 몸 공격가능
사브르 - 아! 요건 안떠오르네...샥 베 부러...ㅡㅡ
이건 영어로 하면 세이버인데…원래 칼 모양 자체가 다름..사진 보시면 알겠지만 베기 딱 좋아요.
머리 팔도 공격가능, 베기 공격가능, 찌르기는 당연히 셋 모두 가능
플뢰레 - 원래 꽃이란 뜻인데…칼 끝이 꽃 모양이래요…가장 작은 엄청 휘어지고 찌르기 특화되어있는 칼
손 보호막 완전 작음
에패 - 완전 전투용 손 보호막도 젤 크답니다.
사브르 - 원래 세이버랑은 다르게 조금 변형된 듯합니다. 모양은 비슷
플뢰레, 에페, 세이버(사브르)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세이버
자꾸 까먹어서 정리해 봤음다..
플뢰레…..팔 뇌…..오키?
에페……패버려…오키?
사브르......자꾸 샤브레 과자가 생각나는건 왜일까??? 맛있게 베어먹자???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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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아찌님의 댓글의 댓글
@다마스커님에게 답글
2cm 차이라 길이는 저도 모르겠고...무게도 200g 정도 차이라 ㅜㅜ...근데 손잡이가 완전 다르잖아요...완전 작은 플뢰레는 공격부위가 제일작고...완전 무식한 손 보호막인 에페는 전신 공격가능하고...세이버(사브르)를 머리, 몸통, 팔 가능하지요...ㅎㅎㅎ
TwoSonPlace님의 댓글
포일이 에페인줄 알았더니 플뢰레였군요... 옛날에 교양체육으로 했었을때 재밌었는데요 ㅎㅎㅎ
다마스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