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종목별 칼날이 다 다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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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31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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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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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뢰레, 에페는 찌르기
사브르는 찌르기, 베기 칼이라고?
댓글 7
/ 1 페이지
metalkid님의 댓글
와... 이건 진짜 펜싱과 상관없는 저도 세트로 사서 장식하고 싶을 정도네요. 와오아와와와~
아기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metalkid님에게 답글
그쳐! 진짜 멋있죠?
혹시 베트남에도 알스타/울만(allstar/uhlmann)대리점이 있다면 알아보셔요.
저도 넘 갖고 싶은데 가격땜에…. 침만 흘리고 있습니다. 또르르…
혹시 베트남에도 알스타/울만(allstar/uhlmann)대리점이 있다면 알아보셔요.
저도 넘 갖고 싶은데 가격땜에…. 침만 흘리고 있습니다. 또르르…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아기고양이님에게 답글
네 진짜 펜알못인데도 엄청나네요. ;;;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설중매님에게 답글
요게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과자입니다.ㅋㅋ
초딩때 집에서 받아쓰기 백점 맞으면 낱개로 3~4개씩 포상으로 받았습니다. ㅠㅠ
70년대 중반 이야기네요. 흐규흐규;;
그러고 보니 엄청 오래도 나오는군요? 와..;;
초딩때 집에서 받아쓰기 백점 맞으면 낱개로 3~4개씩 포상으로 받았습니다. ㅠㅠ
70년대 중반 이야기네요. 흐규흐규;;
그러고 보니 엄청 오래도 나오는군요? 와..;;
아기고양이님의 댓글
그래서인지 칼 가격이 다릅니다?!(한정판 금 도금이라 훨씬 더 비싼 거라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