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탄손누트 공항 확장공사가 내년에 완공되고 오픈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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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23.♡.64.245
작성일 2024.09.18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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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막바지랍니다.


입국심사대도 많이 좀...


비행기들 겹치면 인산인해죠. 바글바글...


좀 쾌적해졌으먼요.




T3역의 다른 기능실도 점차 모습을 갖춰가고 있습니다. 터미널에는 90개의 기존 항공사 체크인 카운터, 20개의 자동 수하물 위탁 카운터 및 42개의 체크인 키오스크, 27개의 항공기 출구 문(이중 텔레스코픽 도어 13개 및 버스 도어 14개), 출발 수하물 처리 구역 6개, 도착 수하물 반납 구역 10개가 있습니다. 25개의 보안 통제 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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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1 페이지

와싸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와싸다 (110.♡.98.240)
작성일 09.18 12:48
요즘은 비자처리 빨리 되려나요 10년전에 갔을때 공항에서 비자 받는데 3시간 걸렸었는데요 (제가 호주여권이라 그랬을수도 있긴 하지만요)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23.♡.64.245)
작성일 09.18 12:51
@와싸다님에게 답글 6년전에 도착비자도 30분 컷 정도 였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요새는 인터넷으로 미리 비자 발급 신청이 있어서 불편은 많이 감쇄했을 겁니다.

영자A님의 댓글

작성자 영자A (118.♡.187.204)
작성일 09.18 12:51
뭐 뒷돈은 부수입이니..모르겠죠 ㅋㅋㅋ
앞에 12명있어서 금방끝나겠지 했더니만..그걸 70분이 걸렸습니다?ㅋㅋㅋㅋ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23.♡.64.245)
작성일 09.18 12:53
@영자A님에게 답글 그건 부인할 수 없죠. 거기 비자신청 대행해주는 애들이 왔다 갔다 하는데 걔들한테 10 달러 정도 찔러주면 빠르...
-_-;;;  이것은 국경 출입국 스탬프 찍어주는 애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여권사이에 5~10만동 빼꼼히 보이게 끼워 접수하는 곳에 올려두면 샇여있는 여권들 중에서 먼저 쏙 빼서 처리해 줍니다. ㅜㅜ 개인적으로 넘어가시는 분들이 해당하고요. 물론 버스로 넘어가시는 분들은 버스에서 다 알아서 해줍니다만.

와싸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와싸다 (110.♡.98.240)
작성일 09.18 12:54
@영자A님에게 답글 당시엔 그걸 몰랐어요 제가 타고간 비행기는 죄다 호주사람들이라요 미리 신청할 필요 없고 금방 된다고 여행사에서 안내했는데 가보니 ㅜㅜ 어쩐지 저희보다 늦게 온 사람들이 먼저 호명되더라고요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119.♡.237.81)
작성일 09.18 13:50
출장갔던 동료한테 들었슈. 10달러 급행료.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23.♡.64.245)
작성일 09.18 13:53
@kita님에게 답글 kita님은 역시 출장 다닐 짠밥을 훨씬 넘어섰네유. 와아~ kita 부장님 이사님 혹은 사장뉨?

kit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kita (119.♡.237.81)
작성일 09.18 13:55
@metalkid님에게 답글 저는 괭이들 때문에 안가쥬.
월당잡부 라고 들어 보셨슈?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23.♡.64.245)
작성일 09.18 13:56
@kita님에게 답글 겸손하시기 까지...와아
역시 높은 자리 가는덴 다 이유가 있쥬. 부러워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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