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키우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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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로스로빈슨 124.♡.249.204
작성일 2024.08.01 02:40
1,509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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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가 저런 놈은 또 처음 보네요 ㄷㄷ

요새는 개냥이들을 사람들이 집중적으로 골라서 영상으로 올려서 그런 건지는 몰라도

엄청 애교쟁이들이 많은 듯요 ㄷㄷ

댓글 12 / 1 페이지

AGFN41님의 댓글

작성자 AGFN41 (180.♡.55.244)
작성일 08.01 02:42
고양이 귀엽죠.

humanitas님의 댓글

작성자 humanitas (78.♡.45.236)
작성일 08.01 02:49
고양이는 애교도 애교지만, 시크하게 굴고, 지멋대로 하는 게 있어..
같이 사는 맛이 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오프더레코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오프더레코드 (110.♡.10.61)
작성일 08.01 02:49
꼬리펑이라고 해서 흥분해서 꼬리를 부풀린 상태일 겁니다.
고양이는 랜선으로 볼 때, 남의 고양이 잠깐 만질 때가 제일 좋죠...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08.01 02:52
@오프더레코드님에게 답글 정답..
냥이는 댕이랑 달라서 아니 많이 달라요..아주 많이요..

삼진에바님의 댓글

작성자 삼진에바 (116.♡.97.106)
작성일 08.01 03:11
귀엽지만 털 때문에 키울 수가 없어요 저희집에선 ㅋ

폴셔님의 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08.01 03:29
두 녀석이랑 같이 삽니다
키운다는 느낌 보다
같이 삽니다
그게 더 편하네요 ㅎㅎ

한손에무다발님의 댓글

작성자 한손에무다발 (59.♡.234.115)
작성일 08.01 04:24
저도 키우고싶은데 혹시 위에 올라가서 물건들 넘어트리고 떨어지게하는건 아닌지 걱정되더라구요 (영상을 너무많이 봤나봐요^^)  고양이가
정말 귀여워서 저도 가끔 키우고싶다는 생각 합니다

gift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gift (180.♡.248.31)
작성일 08.01 04:45
@한손에무다발님에게 답글 어쩌다보니 먼치킨 냥이 둘을 키우고 있는데 얘네들은 싱크대는 못뛰어 올라가네요. 높은 곳을 그리 좋아하지도 않고요. 살쪄서 그런지도 ㅜ.ㅜ

넉울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넉울휘 (58.♡.141.187)
작성일 08.01 07:52
@한손에무다발님에게 답글 냥바냥이라지만. 저희 고양이는 물건이 떨어지는 그 상황을 극혐해서 물건 넘어뜨리고 떨어지게 한 적이 한번도 없어요.. 사람이 실수로 물건 떨어뜨리면 자기 놀랐다며 짜증냅니다ㅎㅎ

아스트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아스트라 (49.♡.187.49)
작성일 08.01 08:01
@한손에무다발님에게 답글 냥바냥이겠지만 저희애는 침대높이 이상 올라가는거 싫어하구요
물건 떨어뜨리는것도 싫어해요
쫄보라 그런가...

미니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미니언 (110.♡.135.86)
작성일 08.01 08:47
@한손에무다발님에게 답글 전 고양이 관심 없던 사람인데 어쩌다 집사가 되었는데요.
인터넷에 사고치는 냥이 영상 볼 때마다 신기해요.ㅎㅎ 냥이도 이렇게 다르구나 싶구요. 일단 저희집 냥이는 겁이 많은 만큼 조심성도 많아서 11년 동안 작은 간식 그릇, 유리잔 실수로 깬 것 말고는 크게 기억나는게 없어요. 그런데 식탁 위에 있는 동전이나 볼펜 등등 자잘한 것들은 가끔씩 밀어 떨어 뜨립니다.

pigtoki님의 댓글

작성자 pigtoki (59.♡.127.49)
작성일 08.01 05:28
귀찮음(강제기상.에어컨룸 밀폐불가등). 털. 발정기 . 제기준으로 3개만 견디면 키을만합니다. 멀리 보낸지 3년 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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