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아우라를 뿜어낸 남자사격 은메달리스트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8.02 02:04
본문
미친 아우라를 뿜어내는 터키의 51세 유수프 디켁, 특수 렌즈 없이… 귀마개도 없이… 주머니에 손을 넣고 두 눈을 뜨고 사격 올림픽에 출전해 자연스럽게 은메달을 획득합니다.
고글없이 안경만 쓰고 은메달 획득한 튀르키예 선수 화제....'전직 요원 아냐'-조세일보모바일 (joseilbo.com)
아래는 밈..
올림픽에서 흡연이 허용되었다면 금메달을 땄을지도 모릅니다.
https://x.com/luckymong1/status/1818856082162565264
집사였던 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16
/ 1 페이지
humanitas님의 댓글
결국... 집사였네요... ㅎㅎ
저 양반 인물도 괜찮아요.. 본인 분위기 하고 잘 어울리는 인물 같아요...
저 양반 인물도 괜찮아요.. 본인 분위기 하고 잘 어울리는 인물 같아요...
낯선동네님의 댓글
저 터키 아저씨는 걍 동네 아재처럼 보이는데 올림픽 5회 출전에 세계 대회에서 여러 번 수상한 베테랑이시더군요
하산금지님의 댓글
아마도 여권 여러 개와 돈뭉치, 그리고 각종 소총들을 집에 있는 상자에 보관하고 있을 듯.
NeoPD님의 댓글
진짜 요원들은 눈에 띄지 않기 위해 아주 평범한 외형을 보인다는 데 레알 블랙요원 상이네요.
테니스치는서작가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