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외통위, 사도광산 '강제성' 표현 부족 따져본다…13일 전체회의 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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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앙근 223.♡.73.110
작성일 2024.08.02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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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조선인 강제 노역 현장으로 알려진 일본 사도광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등재에 대해, 한일 합의 경과 등을 두고 국회가 본격적인 진상 파악에 나섭니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아래 외통위)는 오는 13일 오후 2시 전체회의를 열고 외교부 등 현안 질의를 통해 사도광산 유산등재 협의 과정과 내용에 대해 집중적으로 살펴볼 예정입니다.

한 외통위 소속 위원은 "'강제성' 표현 부족 지적에 대한 명확한 외교부의 입장을 들을 것"이라며 "왜 'Forced to Work(강제 노역)'이 아닌 'Workers from the Korean Peninsula(한반도 출신 노동자)'라는 표현을 쓰게 됐는지 외교부가 아직도 명확한 입장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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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커스를 시작했네요

봐서 머할건데 이미 통과되서 니네가할수있는게 없거늘

댓글 3 / 1 페이지

고양이혀님의 댓글

작성자 고양이혀 (175.♡.91.253)
작성일 08.02 16:45
진짜 쇼하고 자빠졌네요 ㅋㅋㅋㅋ
정권 바뀌면 저것들 다 간첩 혐의로 잡아다가 조사해야 할 듯 싶어요

시카고버디님의 댓글

작성자 시카고버디 (221.♡.53.178)
작성일 08.02 16:46
이걸 부족성을 굳이 따져봐야 결과가 도출되는 것인건지 참 이해가 안됩니다

검은반도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검은반도체 (39.♡.178.226)
작성일 08.02 16:49
외통위원장이 김석기죠.
아래 발언은 2021년 7월 발언입니다. 다 이렇게 할 계획 세우고  외통위원장 자리준 거 아니겠습니까.







https://youtu.be/wsZMgnq85cw?si=767CPMlZ7YNkdov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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