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3년차,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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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살찐곰팅 1.♡.221.165
작성일 2024.08.03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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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유세 중 총에 맞았습니다. 그러고도 건재합니다.
윤석열은 유세 중 박근혜 지지자들의 항의에 혼비백산한 적이 있습니다.
간이 좁쌀만 한 윤석열이 트럼프 앞에 선다면 아마 잡아먹힐 겁니다.

2024-07-14: 트럼프 야외유세 중 총격, 긴급대피 뒤 안전‥총격범은 사망 /MBC

2021-09-17: "박근혜 감옥 보낸 사람이"… 박정희 생가 찾은 윤석열 '봉변' /뉴시스


윤석열은 전략도 없이 외통수 외교만 고집합니다.
변화무쌍한 외교무대에서 스스로 옹색한 입장을 자초합니다.

2024-07-05: 윤, 10~11일 워싱턴 나토 정상회의 참석…김건희 여사 방미 동행(종합) /뉴시스

2024-07-08: [속보] 尹대통령 "우크라에 韓무기지원 결정…" /연합뉴스

2024-07-09: [2보] 尹 "러, 자국이익에 남·북한 누가 중요한지 분별있게 결정해야" /연합뉴스

2024-07-11: 尹, 푸틴 보란듯 젤렌스키 만나 "우크라 납득되는 지원하겠다" /중앙일보

2024-07-12: 윤 대통령,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NATO 리셉션서 조우 /뉴시스

2024-07-14: 젤렌스키가 푸틴에게 손 내민 이유…트럼프 재선 대비 시작 /아시아경제

2024-07-20: 트럼프 "대통령 되면 전쟁 끝낼 것"…젤렌스키, 러시아와 협상 암시(종합) /뉴시스


안보는 보수라구요?
이명박이 대북 휴민트를 박살 낸 것처럼 윤석열이 대한민국 첩보망을 박살 냅니다.

2024-07-28: [단독] 대북요원 신상 유출 한달째…유력 용의자 버젓이 출퇴근 /매일경제

2024-07-29: '블랙 요원' 기밀 유출…"생명 위험" 중국 등에서 긴급 귀국 /SBS

2024-07-31: '기밀 유출' 군무원 구속…"러·동남아 요원도 급히 귀국" /SBS

2024-07-31: '첩보요원 명단' 빼돌린 군무원 뒤늦게 구속…"내부서 덮으려 했나" 비판도 /매일경제


국힘당 당대표 경선에서 정권의 민낯이 드러납니다.
선출되지 않은 김건희가 문자로 정치를 했고,
김건희와 한동훈이 각자 여론조작 댓글팀을 운영했고,
나경원이 한동훈 법무장관에게 자신의 공소 취하를 청탁했답니다.

2024-07-05: '읽씹 논란' 휩싸인 한동훈…'김 여사 문자' 전대 최대 이슈로 /JTBC

2024-07-06: 김건희 문자 논란에… 박지원 "국정농단 번질 수도" /서울경제
-- "장관과 무수한 통화 문자설 분분해"

2024-07-07: 김건희-한동훈 ‘직접 연락’이 문제 본질…“수백통 카톡” “국정농단 우려” /한겨레

2024-07-08: …여의도 진앙 된 김건희 여사 ‘문자 정치’ /시사저널

2024-07-08: 조국 "검건희 여사 휴대폰 압수수색 해야…국정농단" /매일신문

2024-07-09: 양쪽 모두 '댓글 부대' 의혹..여론조작 시도했나 '발칵' /MBC

2024-07-09: 김건희 여사 문자에 등장한 '댓글팀' 파장…정치권 "실체 밝혀라" /세계일보

2024-07-09: 김건희 "댓글팀" 언급에…친윤 "한동훈이야말로 팀 운영" /한겨레

2024-07-10: 문자 읽씹이 낳은 또 다른 파장…김건희 댓글팀? 한동훈 댓글팀? /뉴스1

2024-07-11: 김 여사 댓글팀 의혹→한동훈 여론조성팀 의혹→“둘다 댓글팀 운용”…국힘, 집안 싸움이 자폭 양상으로 /경향신문

2024-07-15: "한동훈 댓글팀 발견, 502개 댓글 오탈자까지 똑같아" /오마이뉴스

2024-07-15: 원희룡-한동훈 지지자 육탄전..아수라장 된 與 전당대회 /MBC

2024-07-17: 한 "나경원, 패스트트랙 사건 청탁" 폭로‥ /MBC

2024-07-19: 얼굴 붉어진 나경원 "개인 차원 부탁?" 7번 나온 한동훈의 "네" /오마이뉴스
-- [TV토론] '공소 취소 청탁' 논란에 고성 오가... 나경원 "한동훈, 후회할 날 올 것"

2024-07-19: 조국 "'패스트트랙 사건' 1심 4년 넘게 진행…어떻게 이게 가능한가" /세계일보

2024-07-23: [1보] 국민의힘 새 대표에 한동훈 /연합뉴스

2024-07-23: 상처 남긴 전당대회…한동훈 대표 '정치적 리더십' 시험대 /SBS


알량한 정권을 놓지 않겠다고 방송장악에 사력을 다합니다.
비루하게 땅투기나 하는 류희림을 방심위장 자리에 연임시키고,
비루하게 법인카드나 횡령하는 이진숙을 방통위장 자리에 앉힙니다.

2024-07-02: [2보] 김홍일 방통위원장, 탄핵안 보고 전 자진 사퇴 /연합뉴스

2024-07-02: '윤석열이 존경하는 검사' 김홍일의 끝없는 비루함 /민들레

2024-07-04: 尹, 김홍일 사퇴 이틀만에 이진숙 지명…공영방송 이사교체 의지 /연합뉴스

2024-07-08: 'MBC 직원 사찰 프로그램' 방조했던 이진숙 /경향신문

2024-07-14: [단독] 류희림 사들인 '재개발 땅', 누나 거쳐 아들이 재구입

2024-07-17: [단독] 류희림 '재개발 땅' 사들인 아들, 자금도 '부모찬스' 정황 /한겨레

2024-07-19: [단독] 주총 해임 전 사퇴한 이진숙, 퇴직금 1억8600만 원 수령 /미디어오늘

2024-07-19: [단독] 이진숙, 대전MBC 사장 때 서울 집 근처서 법인카드 87건 사용 /MBC

2024-07-21: [단독] 이진숙, 골프장·유흥주점 등서 MBC 법카로 1500만원 썼다 /경향신문

2024-07-23: 류희림, 하루 만에 방심위원장 연임… 문 잠그고 기습 회의 /기자협회보

2024-07-23: 기습 재선출된 류희림... "차량으로 사람 치려" 보복운전 논란까지 /오마이뉴스

2024-07-24: [단독] ‘성심당’서 사용한 적 없다던 이진숙, 100만원 넘게 법인카드로 결제 /세계일보

2024-07-25: 법카로 오마카세 수백만 원 결제한 이진숙... /오마이뉴스

2024-07-26: "법카의 여왕인가?"..8년 간 법카 6억 사용한 이진숙 /전주MBC

2024-07-28: 野 "이진숙, 퇴사직전 무단 해외여행 정황…기사가 공항서 결제"(종합) /연합뉴스

2024-07-29: 김현 국회의원 "이진숙, 타 부서 법인카드로 와인 1559만 원 구입" /더팩트

2024-07-31: [단독] 이진숙, 제주 오간 날 '법카' 8번 출장기록도 없이 썼다 /한겨레

2024-07-31: 윤, 이진숙 방통위원장 임명 강행…과천청사 바로 출근 /한겨레

2024-07-31: 방통위원장 되자마자 '속전속결'…공영방송 '수술' 돌입한 이진숙 /JTBC


돈과 권력에 대한 탐욕 앞에선 매국도 불사하는 것이 국힘당 윤석열 정권의 정체성입니다.
그런 사람들만 모였습니다.

2024-07-06: [단독] 광주 '사태' · 12.12 '거사'?…후보자 논문 논란 /SBS
-- 국세청장 후보자 강민수, 과거 논문에서 12·12 군사반란을 '거사'라고 미화, 5·18 민주화운동을 '광주 사태'라고 폄훼

2024-07-11: [단독] "전문가는 아니"라는 환경장관 후보자‥처가는 환경부 산하기관에 납품 /MBC

2024-07-15: [단독] "국세청장 후보자 8000억대 처가 회사, '일감 몰아주기' 했다" /경향신문

2024-07-24: 조지호 후보자 편법 증여 덮기 위해, 차용증 문서 위조 의혹? /경찰뉴스24
-- 조지호 경찰청장 후보자, 차남에게 오피스텔을 편법 증여 했다는 의혹 나와

2024-07-24: "박수 안치는 사람 간첩…아, 전라북도?"…국힘 전대서 '전북 비하' 논란 /파이낸셜뉴스
--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사회를 맡은 아나운서 출신 김병찬씨

2024-07-26: '부모찬스 논란' 이숙연 대법관 후보 청문보고서 채택 보류 /MBC
-- 후보자 장녀, 증여받은 돈으로 약 3억 8천만원 재산 축적, '부모찬스' 논란

2024-07-29: 경찰청장 후보자 "아들 의경 간 것 몰랐다…상의 안해" /아이뉴스24
-- 조지호 경찰청장 후보자, 아들의 의경 복무 특혜 의혹에 대해 "아들이 의경을 간 것을 몰랐다"고 밝혀

2024-07-31: 윤 대통령, 노동부 장관 후보에 '노조혐오' 김문수 지명 /미디어스

2024-07-31: 김문수 노동장관 지명에…민주노총 "반노동 인사 참사"(종합) /연합뉴스


국힘당 윤석열 정권은 친일매국 세력을 대표합니다. 그래서 일본에 굴종합니다.

2024-07-08: "윤석열 정부 해수부 업무보고에서 사라진 '독도'"…무슨 일? /문화일보

2024-07-28: 일본 언론 “한·일, 사도광산 ‘강제노동’ 빼기로 사전 합의” /한겨레

2024-07-29: 박찬대 "尹대통령, 일본에 충성하나…사도광산 진상조사 필요" /연합뉴스

2024-07-30: 황운하 "신원식 국방, 日 파트너로 군사행동 하겠다는 각서에 서명" /뉴스핌


국힘당 윤석열 정권은 부자를 대변합니다. 그래서 부자 세금을 깎아줍니다.

2024-07-10: [단독] “최고 상속세율 30%로 낮추면...” /시사저널

2024-07-25: 4인가구 17억 아파트 상속세 '0원'…신혼 100만원 세액공제 /중앙일보

2024-07-25: 25년 만에 상속세율 50→40% 조정…자녀공제 금액 5억원으로[2024 세법] /뉴시스

2024-07-25: 차규근, “나라곳간 거덜내고 고액자산가 금고채우는 尹정부 세법개정안” /세정일보

2024-07-27: "서울 아파트 한 채 물려줘야 중산층?"…현실은 다르다 /한국일보
-- 최고세율·과표·공제 고친다는 정부
-- 근로소득세 최고세율보다 낮아져

2024-07-31: 조국 "尹, 종부세 없애려 안간힘…20억 넘는 집 살면서 80만원도 못 내나" /헤럴드경제


부자 세금 깎아주느라 재정이 부족해져서 서민 돌볼 여력이 없답니다.

2024-07-04: 尹, 이재명 '25만원 지원금' 직격… /뉴스1

2024-07-16: 5년간 6회 이상 실업급여 받으면 50% 감액…법 개정 재추진 /연합뉴스

2024-07-17: [단독] 마포구, 재난재해 예비비 줄여 '역대 대통령 흉상' 건립 추진 /쿠키뉴스
== 박강수 국민의힘 마포구청장

2024-07-24: 세수 메우려 치안센터 50곳 매각? 일선 경찰도 반대 목소리 /국제신문


무능한 검사들이 나라 경제를 난장판으로 만듭니다.

2024-07-01: 고금리·고물가 탓…재정 여력 없어 '탈출구'도 막혀 /세계일보

2024-07-08: 정부는 회복 흐름이라는데…KDI "경기 개선세 다소 미약" /연합뉴스

2024-07-09: 절벽 앞에 놓인 '원화'...외환보유액, 급격한 추락 /YTN

2024-07-11: 고환율·집값 불안…한은, 기준금리 12회 연속 동결(종합) /뉴시스

2024-07-15: 지난해 폐업자 100만명 육박 ‘역대 최대’ /경향신문

2024-07-25: 2분기 한국 경제 0.2% 역성장…수입 늘고 민간소비 뒷걸음 /연합뉴스

2024-07-25: 신장식, 티몬·위메프 큐텐 사태 "금융위·공정위 등 정부 책임져야" /창업일보

2024-07-26: "실탄 당겨 썼는데 헛수고"…하반기엔 더 풀 돈도 없다는데 꺾인 내수 어쩌나 /매일경제

2024-07-29: 조국 "윤석열 정권, 성장률 재정적자 세수펑크 경제파괴 3관왕 기록" /신문고뉴스


정부가 자초한 의료 공백으로 국민만 위태롭습니다.

2024-07-02: 서울아산병원 교수들 "4일부터 진료재조정…수술 29% 축소 예상" /연합뉴스

2024-07-07: 전공의 이탈 5달 돼가는데 대화도 처벌도 못해…"언제까지 참나" /연합뉴스

2024-07-08: 다섯달 가까이 이탈인데 복귀 안해도 처분 철회…'면죄부' 논란 /연합뉴스

2024-07-16: 돌아오지 않는 전공의…정부, 얻은 것 없이 원칙만 깨졌다 /뉴시스

2024-07-25: "수술할 의사가 없다" 교통사고 환자 골든타임 놓쳐 사망 /뉴시스

2024-07-27: 내년 의사 국시에 전체 11%인 364명만 접수…의사 배출 '절벽'(종합) /연합뉴스

2024-07-29: 결국 돌아오지 않는 전공의·의대생…정부, 다음 수순은? /노컷뉴스


정의가 사라진 지금 여기, 그 누구도 편치 않습니다.

2024-07-09: "절대 오래 살고 싶지 않아요" 너무 큰 돈이 드는 재난, 고령화 /SBS

2024-07-09: "여행 못 가면 '개근거지' 놀림 받는 한국 아이들"…외신도 주목했다 /조선일보

2024-07-10: '쉬었음' 폭증 12만9000명…전문가들 "잃어버린 세대 온다" /파이낸셜뉴스

2024-07-16: "음주사고땐 튀어라, 그리고 더 마셔라" 김호중 수법 판친다 /중앙일보

2024-07-16: '음주 측정 거부'로 체포됐던 공무원 승진시킨 남원시 /조선일보

2024-07-18: [단독] 음주운전 대통령실 선임행정관, 15분간 2차례 측정 거부 /조선일보

2024-07-22: "이러니 애 안 낳지"…출산 여성, 둘 중 한 명은 일 그만둬 /뉴스1

2024-07-22: 밀양 44명중 34명 '불기소처분' 왜이렇게 많나 봤더니… /뉴시스
-- 피해자 "44명 전원 처벌받은 줄 알았는데…1명도 받지 않다니" 충격

2024-07-26: "세금 낼 사람이 줄어드네?"…韓 저출산 심화 '인구소멸' 공포 확산 /세계일보

2024-07-26: "뺑소니 무죄" 2심 파격 감형.. 롤스로이스男 재판정 '술렁' /MBC


참사가 반복되지 않는 사회를 만들려면 무책임한 국힘당 윤석열 정권을 끌어내려야 합니다.

2024-07-19: [기자수첩] 서이초 1년, 교사들이 달라졌다 /에듀프레스
-- "1년이 지났지만 가해자 조차 밝혀지지 않은 현실이 개탄스러워"

2024-07-24: '얼차려 사망' 중대장, 재판 넘겨지자 유족에 사과…25일만에 뒷북 /머니투데이

2024-07-26: [단독] 한국서는 못보는 이태원 참사 다큐 ‘크러시’, 에미상 후보 올라 /한겨레


비루한 사단장 임성근을 비호한 VIP가 김건희였답니다.
모든 비리가 김건희로 통합니다.

2024-07-08: 박정훈 대령 측 "도이치 공범과 임성근, 아는 사이라는 추가 증거 있다" /노컷뉴스

2024-07-09: [단독] "VIP에게 임성근 얘기하겠다" 김건희 도이치 공범 녹취 공개 /한겨레

2024-07-09: [단독] 도이치 공범 ‘임성근 구명’ 녹취에 군·경찰 인사 관여 정황 /한겨레

2024-07-10: "임성근 별 4개 만들거거든"…도이치 공범 'VIP 거론' 녹취 나왔다 /JTBC

2024-07-10: [단독] "우리 '4성장군' 탄생하잖아"…채 상병 사건 전부터 말해 온 이종호 /JTBC

2024-07-11: 사단장·경무관을 한 손에?…임성근 구명 의혹 이종호는 '도이치' 계좌관리인 /한국일보

2024-07-12: 이종호 "VIP는 김건희 말한 것…" /프레시안

2024-07-13: 이소영 "이종호, 김여사와 14년 특수관계…국민들 판단 끝나" /노컷뉴스

2024-07-15: 김건희 연락처도 모른다던 이종호, 압색 당시 휴대전화 파손 /뉴스타파

2024-07-16: [단독] 경호처 출신 '해병대 골프모임' 멤버 "V1=윤석열, V2=김건희" /오마이뉴스

2024-07-16: [단독]임성근, '해병대 골프장 잡아달라' 경호처 출신 요청에 '예약확정' 답신 /동아일보

2024-07-18: 이종섭과 통화한 대통령실 번호 통화기록 추가 확인…조태용·주진우 등장 /JTBC

2024-07-19: 임성근, 청문회 중 '법률 자문' 문자 포착…상대는 '현직 검사' /JTBC

2024-07-20: 그날, “한 사람의 격노”로 “수많은 사람이 범죄”…해병의 죽음 1년 /한겨레
-- 윤 대통령, 휴가 중 국방 장차관과 통화 ‘임성근 살리기’ 적극 개입
-- 김건희 인맥 구명 연결고리까지…“공수처 한계, 특검이 수사해야”

2024-07-20: "누구랑 문자했냐고요!" 추궁에 "현직 검사…" 자문 문자 실토한 임성근, 딱 걸렸다 /세계일보

2024-07-22: "현직 검사가 임성근 '댓글부대'? 국가공무원법 위반" /오마이뉴스

2024-07-30: [단독] 임성근 '명예 전역' 신청…면죄부에 수당까지 챙기나 /한겨레

2024-07-31: '수사 중' 임성근 前해병 1사단장, 명예전역 신청…승인되면 수당까지 챙긴다 /세계일보


검사떼가 윤석열의 비리를 가리려고 묵혀둔 캐비닛을 엽니다.
기자떼가 김건희의 비리를 가리려고 선정적인 기사를 뿌려댑니다.
여러 사람이 고초를 겪습니다.

2024-07-04: [단독]손웅정 아카데미 학부모들 "학대 없었다…아이들 일상 돌려달라" /조선일보

2024-07-06: '갑질 논란' 강형욱, 훈련사 일상 복귀했다…SNS 이어 유튜브 활동 재개 /헤럴드POP

2024-07-08: 허웅 前여친 변호인 "허웅 측 자료 조작 의혹, 허위사실 유포한 옛 친구 고소" /마이데일리

2024-07-09: 블랙핑크 제니, 해외 스케줄 중 실내 흡연 추정 모습 포착…메이크업 중 전자 담배? /톱스타뉴스

2024-07-09: 이럴수가…'백종원 가맹점' 수명 고작 3년, 다른 가게보다 빨리 망했다 /헤럴드경제

2024-07-10: 김희선 카페, 한남3구역 '알박기' 의혹 뭐길래…"김희선과 상관無" /파이낸셜뉴스

2024-07-11: '구독자 1010만 명' 쯔양, 무려 4년 간 전 남친에 폭행 착취 피해 /이투데이


검사떼와 기자떼가 아무리 애써 막아도 김건희의 비리가 새어 나옵니다.
알고 보니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범 이종호가 대한민국 실세였습니다.
블랙펄인베스트와 코바나컨텐츠가 대한민국을 이끕니다.

2024-07-02: [속보] '김건희 여사 연루 의혹' 도이치 주가조작 2심 9월12일 선고 /연합뉴스

2024-07-13: '명품백 의혹' 반박 나선 김건희 여사…도이치모터스엔 '침묵' /뉴스1

2024-07-17: [인터뷰] 김규현 변호사 "그 분이 입을 열면 영부인까지 다칠 수 있어" /JTBC
-- "송모 씨, '이종호가 입 열면 영부인까지 다칠까 봐 용산서 신경 쓴다' 말해"

2024-07-21: [1보] 검찰, 어제 김건희 여사 정부 보안청사서 비공개 대면조사 /연합뉴스

2024-07-21: 결국 검찰청사로 못 부르고.. 제3의 장소에서 은밀히 조사 /MBC

2024-07-22: '김건희 비공개 조사'에 민주당 "황제 소환 특혜..특검 서둘러야" /전주MBC

2024-07-23: 검사 휴대전화·신분증까지 걷어가…김 여사 '황제 조사' 논란 /JTBC

2024-07-25: "검사가 폰 반납하다니 창피해"…수뇌부 갈등 주시하는 일선 검사들 /한국일보

2024-07-24: "여사 앞에 국가가 무릎꿇은 것" 민심 역린 건드린 '황제조사' /MBC

2024-07-25: [단독] 도이치모터스와 산은의 수상한 거래... 또 다른 주가조작 정황 /한국일보
-- 김건희 여사 자금도 투입... "최종 수익자 조사해야"

2024-07-26: 최재영 목사 "김건희 여사, 한동훈과 장관 인사 논의"… /머니투데이

2024-07-29: 김건희 여사, '김명신' 때부터 도이치 주식 보유했다 /오마이뉴스

2024-07-29: 野장경태 "'김건희 여사, 이종호를 오빠로 호칭' 제보 입수" /연합뉴스

2024-07-29: [단독]'세관마약 수사 외압' 의혹에 대통령실 등장…'용산, 심각하다' /노컷뉴스
-- 세관 공무원의 마약 밀반입을 수사하던 경찰 수사팀에서 '용산(대통령실)이 개입했다'는 진술 나와
--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의 핵심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가 경찰 인사에 개입했다는 진술도

2024-07-30: "용산에서 전화 또 왔어요?"…제 2의 채 상병 사건 또? /JTBC
-- 조지호 경찰청장 후보자 청문회에서 불거진 세관 수사 외압 의혹


축협의 행태가 윤석열 정부와 놀랍도록 닮았습니다.
무능하고 무책임한 지도부가 축구계를 난장판으로 만듭니다.

2024-07-02: "정몽규 회장이 원하는 감독안하자 정해성 사실상 경질" /스포츠한국

2024-07-07: 대한축구협회, 돌고 돌아 홍명보 감독 내정…축구팬들도 당혹 /데일리안

2024-07-09: 홍명보-정몽규-이임생까지… 축구팬들 "한국 축구, 고려대가 장악" /머니투데이
-- 정몽규 축협회장, 이임생 축협 기술총괄 이사, 홍명보 감독이 모두 고려대학교 출신

2024-07-09: 무능한 정몽규+뻔뻔한 이임생+비겁한 홍명보, 감독 다시 뽑으시라 /마이데일리

2024-07-10: 알고보니 홍명보 면접 생략했다…이임생 "면접 대신 부탁…" /스포츠투데이

2024-07-12: 참다못한 박지성까지 작심발언 "정몽규 회장 스스로 선택해야, 축구협회 신뢰 무너졌다"…홍명보 부임 과정 '강력 비판' /스타뉴스

2024-07-15: 문체부 "축구협회 이제는 한계…운영·감독 선임 과정 들여다볼 것" /헤럴드경제

2024-07-17: 문체부 조사 예고에…"그런 나라 없다" 축구협회 반발 /국민일보

2024-07-17: KFA "조사받겠지만…정부 개입 과하면 월드컵 못 나갈 수 있다" /뉴스1

2024-07-19: 문체부, 홍명보 감독 선임 과정·정몽규 회장 독단적 운영 관련 대한축구협회 감사 확정 /톱스타뉴스

2024-07-23: 결국 박주호 말이 다 맞았다, 축구협회 시인 "내국인 추천 여론 많았어, 외국인 감독 문제 있었다" /스타뉴스

2024-07-24: "KFA 처음부터 홍명보 염두, 단지 쇼를 위해 외국인 검토 5개월 낭비"…외국 언론의 시선… /마이데일리

2024-07-26: '논란의 시기에 자서전 발간 실화냐?' 정몽규 축구협회장... /OSEN

2024-07-27: "자숙은 커녕 자서전이라니"…정몽규 에세이에 별점 테러 /뉴시스

2024-07-27: …정몽규 회장 "클린스만 못 따라온 선수탓…소신 있었던 감독" /스포티비뉴스


이제 모두가 탄핵을 생각합니다.

2024-06-30: '윤 대통령 탄핵 청원' 60만 돌파···사이트 접속 폭주로 마비 /세계일보

2024-06-30: '尹 탄핵 청원' 열흘만에 70만명 돌파 눈앞…접속대기 수천명 /뉴스1

2024-07-01: '尹 탄핵' 국민청원 80만명 넘어…접속자 폭주에 서버 증설 추진 /쿠키뉴스

2024-07-04: '윤석열 대통령 탄핵' 청원 100만명 돌파…野 "尹, 달라져야" /세계일보

2024-07-05: 尹탄핵 청원 110만…홍준표 "박근혜 탄핵 전야제 같은 정국 걱정" /헤럴드경제

2024-07-08: '尹탄핵 국민청원' 130만…법사위, 9일 청문회 준비 돌입 /이투데이

2024-07-09: [속보] 野, 법사위 '尹탄핵 청문회'에 김건희 여사 증인 채택 /연합뉴스

2024-07-11: 尹지지율 26% 역대 최저 경신…총선 참패 직후보다 1%p↓ /뉴스1

2024-07-13: 김종인 "尹, 이대로 통치하면 국민들 폭발해…3년 못 갈 수도" /노컷뉴스

2024-07-15: 야당, ‘윤 탄핵 청문회 출석요구서 거부’ 대통령실 고발 /한겨레

2024-07-18: "윤석열 대통령 통치는 폭정, 당장 멈춰야" 목회자 1000인 시국선언 /CBS노컷뉴스

2024-07-20: "채 상병 죽음 감추려는 윤석열, 더는 대통령 자리에 둬선 안돼" /오마이뉴스
-- 기독교시국행동, 고 채수근 해병대 상병 1주기 맞아 기도회 열고 용산 대통령실까지 행진

2024-07-21: '대통령 탄핵 청원' 최종 143만명 동의···26일 2차 청문회 열린다 /경향신문


우리가 국회로 보낸 의원들이 개혁에 나섭니다.

2024-07-10: 대선 출정식 방불케 한 이재명의 대표직 연임 선언…"기본사회 피할 수 없는 미래" /세계일보

2024-07-10: 이재명, 민주당 당대표 출마···“또다른 칼날 향해도 피하지 않을 것” /경향신문

2024-07-18: 이재명표 '전국민 25만원 지원'…野 단독으로 행안위 통과 /중앙일보

2024-07-18: [인터뷰] 조국 "윤석열, 검찰청史 책 마지막 장에 기록될 것" /프레시안
-- 조국혁신당이 내놓은 검찰 개혁 4법은 검찰청을 해체하고 법무부 산하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을 두는 걸 골자로 해
-- "권력 놓지 않으려는 김건희, 검찰 개혁의 명분을 제공해 주고 있다"

2024-07-20: 조국, 찬성 99.9%로 대표 연임…최고위원 김선민·황명필 /뉴시스

2024-07-30: 野, EBS법도 단독 처리…'방송 4법' 모두 국회 통과 /연합뉴스

2024-07-31: 전국민 25만원 지원법, 노란봉투법 법사위 통과 /뉴시스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 있는 시민들의 조직된 힘"이라고 들었습니다.
자기 자리에서 힘껏 버티는 우리가 모여 대한민국이 됩니다.
윤석열을 끌어내리고 좋은 나라 만듭시다.


윤석열 3년차, 2024년 6월

윤석열 3년차, 2024년 5월

윤석열 3년차, 2024년 4월

(클리앙) 윤석열 3년차, 2024년 3월

댓글 12 / 1 페이지

라움큐빅님의 댓글

작성자 라움큐빅 (218.♡.164.150)
작성일 08.03 09:26
올 여름은 유난히 더 더운 듯 느껴집니다. 정말 답답한 놈 때문에요.

살찐곰팅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살찐곰팅 (1.♡.221.165)
작성일 08.03 09:29
@라움큐빅님에게 답글 속 시원한 해피엔딩이 다가올 거라 믿습니다.

TeunTeun님의 댓글

작성자 TeunTeun (125.♡.102.234)
작성일 08.03 09:34
감사합니다.
답답한 여름이 더 답답하네요.

살찐곰팅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살찐곰팅 (1.♡.221.165)
작성일 08.03 09:59
@TeunTeun님에게 답글 같이 버텨요. 혼자면 힘들지만, 같이 하면 버틸 수 있습니다.

소금두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소금두알 (202.♡.191.103)
작성일 08.03 10:11
깅거니의 영업으로 정치를 시작해 그ㄴ의 죄를 감춰주고 그 댓가로 대통령을 얻었으니. 관심사는 오로지 여기서 어떻게 내려가느냐일뿐 정책이나 실정은 친일 매국노 충성하는 극우이념가들 뿐입니다. 국민은 지금 자영업부터 대기업까지 줄줄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너무 많은 사건에 묻히고 묻혀서 저것들이 보이지 않는 전술을 펴고 있는것 같습니다.
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살찐곰팅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살찐곰팅 (1.♡.221.165)
작성일 08.03 10:26
@소금두알님에게 답글 윤석열에겐 일말의 애국심도 보이지 않습니다.

꼬마거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꼬마거인 (175.♡.89.139)
작성일 08.03 11:18
좋은 정리 감사드립니다!!
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살찐곰팅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살찐곰팅 (1.♡.221.165)
작성일 08.03 11:29
@꼬마거인님에게 답글 관심 갖고 읽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마이콜님의 댓글

작성자 마이콜 (172.♡.94.45)
작성일 08.03 11:58
스크랩 해두고
굥가놈 칭찬하는 2혼진 종자에게 보여줘야겠네요
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살찐곰팅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살찐곰팅 (1.♡.221.165)
작성일 08.03 12:23
@마이콜님에게 답글 상대가 안 바뀌더라도 절망하지 맙시다. 우리가 하루만 더 버티면 이깁니다.

공허한숲님의 댓글

작성자 공허한숲 (14.♡.211.238)
작성일 08.03 12:58
내려도 내려도 끝이 없네요

허나. 잊지않을렵니다

살찐곰팅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살찐곰팅 (1.♡.221.165)
작성일 08.03 13:07
@공허한숲님에게 답글 국힘당 윤석열 정권은 장차 묵묵히 지켜보고 기억하는 사람들의 무서움을 알게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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