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들이 원래 이러고 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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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민탱굴 221.♡.18.124
작성일 2024.08.04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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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돗개 키우다 올봄에 길고양이를 입양했는데요,

잘때 꼭 발을 올리고 자네요. 

가볍고 따뜻해서 좋긴한데

다른 고양이들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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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5 / 1 페이지

시카고버디님의 댓글

작성자 시카고버디 (106.♡.131.55)
작성일 08.04 17:58
발만올리면 최상급 주인님이시죠

민탱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민탱굴 (221.♡.18.124)
작성일 08.04 18:00
@시카고버디님에게 답글 하하하하 배위에서도...
3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119.♡.237.81)
작성일 08.04 17:59
저희 첫째는 배위에서, 셋째랑 먼저 간 넷째는 옆구리에 착 붙어 잡니다.
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민탱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민탱굴 (221.♡.18.124)
작성일 08.04 18:01
@kita님에게 답글 아~~고양이는 애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자는걸 좋아하는군요? 구여운녀석들...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13.♡.111.110)
작성일 08.04 18:03
@kita님에게 답글 냥이들 때문에 어디 여행 가지도 못하는군요.;;
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kit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kita (119.♡.237.81)
작성일 08.04 18:04
@metalkid님에게 답글 괭이들은 핑계고 제가 게을러유.

민탱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민탱굴 (221.♡.18.124)
작성일 08.04 18:05
@metalkid님에게 답글 친동생은 냥이 두마리 키우는데 분기마다 여행다녀요. 육아는 저의몫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13.♡.111.110)
작성일 08.04 18:12
@민탱굴님에게 답글 ㅋㅋㅋㅋ 개, 고냥이 평화롭군요. 귀여운 개 냥들..

StarWalkin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tarWalkin (58.♡.161.75)
작성일 08.04 18:00
애교 많고 사람 좋아하는 애들이 저렇게 잘 잡니다 ㅎㅎ
저희 집도 한 마리는 사람 옆에 붙어서 발 올리고 자는데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더라구요.

민탱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민탱굴 (221.♡.18.124)
작성일 08.04 18:02
@StarWalkin님에게 답글 네네~발올렸는데 너무 가벼워서 더 웃겨요

하얀후니님의 댓글

작성자 하얀후니 (140.♡.29.5)
작성일 08.04 18:00


오늘자 야미의 이승만폼 입니다.

민탱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민탱굴 (221.♡.18.124)
작성일 08.04 18:03
@하얀후니님에게 답글 푸하하하 다들 치대면서 자네요 푸하하하 진돗개랑 너무 달라서 더웃겨요.

humanita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humanitas (78.♡.45.236)
작성일 08.05 00:55
@하얀후니님에게 답글 저는 요렇게 자는 냥이들이 신기하고 귀엽더구먼요... ㅎㅎ

항상바쁜척님의 댓글

작성자 항상바쁜척 (114.♡.250.47)
작성일 08.04 18:02
너무 사랑스럽네요. 집사와 붙어자는게 좋은가봐요.

민탱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민탱굴 (221.♡.18.124)
작성일 08.04 18:03
@항상바쁜척님에게 답글 한겨울이 기대되요. 얼마나 따뜻할지. 히히히

잔망루피님의 댓글

작성자 잔망루피 (118.♡.14.140)
작성일 08.04 18:02
저렇게 잔다는건 집사에 대한 믿음과 사랑이 최고라는 겁니다

민탱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민탱굴 (221.♡.18.124)
작성일 08.04 18:04
@잔망루피님에게 답글 아 그런가요? 길생활을 오래해서 외로워서 그런가했어요

민탱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민탱굴 (221.♡.18.124)
작성일 08.04 18:06
@부산혁신당님에게 답글 하하하하하 근데 너무 가볍고 하찮아서 더귀여워요

catopia님의 댓글

작성자 catopia (118.♡.172.85)
작성일 08.04 18:28
부럽네유 ㅠㅠ

저희집 녀석은 애교도 없고 앵기는거 싫어해서
하루종일 혼자서 이러고 잡니당

kit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kita (119.♡.237.81)
작성일 08.04 18:32
@catopia님에게 답글 카페에서 영업으로 먹고 살던 애 아녀유?
요새 더워서 살판 났겠네유.

catopi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atopia (118.♡.172.85)
작성일 08.04 18:37
@kita님에게 답글 먹고살기위한 영업용 애교에 속은규… ㅠㅠ
애교라곤 1도 없슈

요새 방에 에어컨 트니까 옆에도 안 와유
에어컨 없는데서 혼자 자유

민탱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민탱굴 (221.♡.18.124)
작성일 08.04 18:55
@catopia님에게 답글 푸하하하 너무귀여운거아닌가요? 한번깨물어봐도 될까요?

미니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미니언 (110.♡.135.86)
작성일 08.07 20:36
@catopia님에게 답글 뒤통수 너무 귀엽네요.😍

catopi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atopia (118.♡.172.85)
작성일 08.07 21:22
@미니언님에게 답글 뒷통수만 귀엽죠 😂
일년에 세번하는 목욕을 오늘 시켰더니
삐져서 온갖 성깔은 다 부리고 인상 더러웠어유
뭐라고 웅얼거리는데 분명 욕하는 거겠죠??

미니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미니언 (110.♡.135.86)
작성일 08.08 05:24
@catopia님에게 답글 ㅋㅋㅋㅋ 1년에 세번이면 정말 자주 하는거 아닙니까!! 저희 냥이는 안한지 3년도 훌쩍 넘은 것 같네요. 올해는 한번 시키려구요.

민탱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민탱굴 (221.♡.18.124)
작성일 08.08 06:31
@catopia님에게 답글 하하하하하 귀여운 뒤통수에 카리스마있는 얼굴이네요 푸하하하하 눈이 사람눈같아요

곽공님의 댓글

작성자 곽공 (121.♡.124.99)
작성일 08.04 18:43

7kg 가까이 되는데 가슴위로 올라오면 무겁습니다,,,^^

민탱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민탱굴 (221.♡.18.124)
작성일 08.04 18:56
@곽공님에게 답글 푸하하하하 너무귀여워요 고양이들 진짜 너무 사랑스럽고 웃기네요

DUNHILL님의 댓글

작성자 DUNHILL (220.♡.36.59)
작성일 08.04 19:46
기여워어어어어

민탱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민탱굴 (221.♡.18.124)
작성일 08.04 20:39
@DUNHILL님에게 답글

곰돌곰곰님의 댓글

작성자 곰돌곰곰 (81.♡.237.106)
작성일 08.04 23:41
그.. 저기.. 고양이는 원래.. 지 맘대로 합니다.. 사람을 주인으로 안보고 같이 사는 큰 고양이로 본답니다!

(그런데 왜 저희집 고양이는 제 옆에선 절대 안잘까요 ㅠ)

민탱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민탱굴 (221.♡.18.124)
작성일 08.05 14:10
@곰돌곰곰님에게 답글 하하하하 고영희님 넘웃겨요

소르베님의 댓글

작성자 소르베 (116.♡.120.63)
작성일 08.04 23:47


이 못쌩긴 막내놈 때문에 덥네요 진짜

민탱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민탱굴 (221.♡.18.124)
작성일 08.05 14:11
@소르베님에게 답글 푸하하하 눈모양이 너무귀여워요 웃상이네요~ 조금만 기다려요. 우리에겐 겨울이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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