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업계 ‘잔인한 2024년’] “공공설계마저 30%나 급감”…급여 삭감ㆍ신규 채용 축소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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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05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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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dnews.co.kr/m_home/view.jsp?idxno=202407301057348340825
제가 이 업계 20년 몸담았는데
여기만큼 경기 많이 타는 분야도 없습니다.
여태껏 밥벌이 하고 있는게 신기한데
체감상 몇년 안남은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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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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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겐님의 댓글
나라 경제가 벼랑에서 떨어지고 있는데도 아무런 대책이나 계획도 안보이니 그냥 깜깜합니다. 물에 빠졌을 때 어떻게 살아남을지나 생각해 봐야겠어요. 지금 직업 이후 어찌할 지 사실 그다지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이제 진짜 진지하게 생각해야할 것 같아요. ㅠㅠ
Eugenestyle님의 댓글
동생도 그래도 중견토목업체 있는데 살벌하다 하네요 많이 힘들다고..
걱정입니다. 잘 살아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잘 살아야 할텐데
민초맛치약님의 댓글
용산 제2 조선총독부는 대한민국 국민의 지속가능한 삶을 완전히 파괴하고 있군요.
그래도 좋다고 용산 제2 조선총독부 만세, 한동훈 만세, 오세훈 만세, 홍준표 만세 외치는 2찍이들이 나라를 거덜낸 민족반역자들입니다.
그래도 좋다고 용산 제2 조선총독부 만세, 한동훈 만세, 오세훈 만세, 홍준표 만세 외치는 2찍이들이 나라를 거덜낸 민족반역자들입니다.
눈팅이취미님의 댓글
전체적으로 다 안 좋습니다. 그 와중에 전 국민 지원금 25만원 주면 조금이라도 경기 좋아질까봐 미친듯이 막는 저짝들이 한심합니다. 뭣이 중한건지.. 저희 동네 가게들은 매일 매일 아파트 카페에 영업 종료 한다고 글 올리는데요 ㅠㅠ
장군멍군님의 댓글
국내 상황이 이 지경인데 윤두창이와 탬버린은 비행기 타고 휴가 갔다는데 이번에도 또 해외로 기어나간건가요?
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pastface님의 댓글
연초에는 건설업 때문에 경제성장율이 올라갔다 하던데, 지금은 상황이 다른가보군요
BLACK님의 댓글
저도 할말 많지만....
할말하않입니다....
자체검열이랄까요 ㄷㄷㄷ
마치 부모님이 사셨던 80년대를 다시 사는 것 같습니다...ㄷㄷㄷ
할말하않입니다....
자체검열이랄까요 ㄷㄷㄷ
마치 부모님이 사셨던 80년대를 다시 사는 것 같습니다...ㄷㄷㄷ
aquapill님의 댓글
R&D, 각종 정부지원사업들 날아가고, 중소기업들 기술금융 예산 축소되고 하면서 진행하다 중단된 사업들, 신규 예정이었으나 지원받지 못하게 된 과제들 등등....저희 쪽도 경기 어지간히 타는 편이라 만만치 않네요.
MB때랑 비슷한 느낌? 그때는 금융위기라 그렇다고 쳐도. 지금은 오로지 무능한 정부 때문에 이꼴이라 생각하니 어처구니가 없는 지경이랄까요.
MB때랑 비슷한 느낌? 그때는 금융위기라 그렇다고 쳐도. 지금은 오로지 무능한 정부 때문에 이꼴이라 생각하니 어처구니가 없는 지경이랄까요.
ecpia님의 댓글
주변 설계 하시는 분도
내년 연말까지 셧다운 해야 할 분위기라고 하네요. ㅠㅠ
어찌 되려고 이러는 지....
내년 연말까지 셧다운 해야 할 분위기라고 하네요. ㅠㅠ
어찌 되려고 이러는 지....
JamesvondRyu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