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쓰는 스마트폰은 바로바로 넘겨야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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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와싸다 110.♡.98.240
작성일 2024.08.05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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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폰 바꾸고


쓰던 노트20울트라 바로 넘겼으면 360호주달러(31.5만원) 준다고 되어 있었는데


귀찮아서 주말에 이거저거 옮기고 아침에 리셋하고


넘기려고 업체 홈페이지 들어가니 그새 250달러(22만원)로 떨어졌네요;


뭐 여기가 트레이드인 가격보다 더 쳐주기는 합니다만 일주일 차이에…..


생각 났을때 바로 실행해야 한다는걸 또 교훈으로 되새기지만


귀차니즘은 못이기겠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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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1 페이지

까망꼬망1님의 댓글

작성자 까망꼬망1 (61.♡.86.109)
작성일 08.05 13:55
그래서 서랍에 쌓이는 전자기기들이 가득입니다...ㅠ.ㅜ...

와싸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와싸다 (110.♡.98.240)
작성일 08.05 14:04
@까망꼬망1님에게 답글 아이폰3gs부터 4 5 6 7 8에 픽셀3에 언제쩍에 쓰던건지 기억도 가물한 갤럭시 넥서스가 집에 있습니다 ㅜㅜ

피너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피너츠 (119.♡.209.47)
작성일 08.05 13:55
저도 그래서 폰이 여지것 하나 남아있는게 있습니다.ㅠ.ㅠ

와싸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와싸다 (110.♡.98.240)
작성일 08.05 14:06
@피너츠님에게 답글 계속 누구 주거나 집에다 던져놨는데 생각해보니 파는게 이득(?)이란 생각에....아 당연한건데 왜 안판걸까요 ㅜㅜ

미란다조아님의 댓글

작성자 미란다조아 (223.♡.23.160)
작성일 08.05 13:59
저도 귀차니즘이가 너무 심해요 ㅎㅎ

와싸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와싸다 (110.♡.98.240)
작성일 08.05 14:07
@미란다조아님에게 답글 안쓰는 서랍 열어보고 아이폰이 한뭉테기 있는거 보고 귀차니즘으로 낭비가 심했구나 느낍니다. 저거 쓸땐 거의 1년에 한번씩 새거로 바꾸던 시기인데 말이에요;

머슬링님의 댓글

작성자 머슬링 (118.♡.85.7)
작성일 08.05 14:01
울집에도 철지난 핸드폰 여럿입니다 ㅎ

와싸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와싸다 (110.♡.98.240)
작성일 08.05 14:05
@머슬링님에게 답글 이번에 처음으로 업체에 넘겨보는건데 잘 되려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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