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원/엔 환율 960원대 상승…작년 5월 이후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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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05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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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원/엔 환율이 960원대로 작년 5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원/달러 환율은 증시 급락에 1,370원대로 상승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오후 3시 30분 종가는 전 거래일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보다 3.6원 오른 1,374.8원을 기록했다.
이날 환율은 미국 고용시장 둔화에 따른 글로벌 달러 약세 영향에 전장보다 12.2원 급락한 1,359.0원에 개장해 장중 1,355.0원까지 떨어졌다. 이후 증시 급락에 낙폭을 모두 반납하고 상승 전환해 오름세를 보였다.
[...]
원/엔 환율은 이날 장중 965.77원까지 올랐으며, 이는 장중 고가 기준으로 지난 2023년 5월 22일(967.34원)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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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시대는 막을 내리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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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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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방님의 댓글의 댓글
@vader님에게 답글
왜구라...
그 친구들이라하면 어떤분들을 말씀하시는것일까요?
왜구를 말하는것은 아니겠지요...?
정치와 문화를 따로보는 제가 이상한 사람일까요...?
그 친구들이라하면 어떤분들을 말씀하시는것일까요?
왜구를 말하는것은 아니겠지요...?
정치와 문화를 따로보는 제가 이상한 사람일까요...?
돈쥬앙님의 댓글의 댓글
@리치방님에게 답글
제가 보기엔 요즘시대에 일본여행가는 애들을 왜구라 한거같은데요. 한국익에 반하면 왜구도 틀린말은 아닐듯요.
일본문화를 따로 볼것도 없구요
일본음식점 일본어 잔재 굳이 일본까지 가서 일본문화를 알려고...
테레비. 만 틀어도 많이 나오구요.
적이 있다면 모르지만요
일본문화를 따로 볼것도 없구요
일본음식점 일본어 잔재 굳이 일본까지 가서 일본문화를 알려고...
테레비. 만 틀어도 많이 나오구요.
적이 있다면 모르지만요
리치방님의 댓글의 댓글
@돈쥬앙님에게 답글
아, 다름이 아니라 저희 외할머니께서 국적이 일본이신데 결혼하시면서 한국에 사셨다가 외할아버지께서 돌아가시고 나서 다시 일본 치바로 돌아가셨습니다.제가 아무래도 자주 찾아뵙다보니 문뜩 이게 뭘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ㅎㅎ
돈쥬앙님의 댓글의 댓글
@리치방님에게 답글
적이 있다는건 가족이 있다는 거에요. 가족 친지 방문하는데 일본여행이라고 생각하는 애들이 욕먹어야 하는거구요. 신경쓰지마세요.
리치방님의 댓글의 댓글
@돈쥬앙님에게 답글
네네 이해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글보는순간 그냥 순간 멈칫하면서 멍해지더군요 ㅎㅎㅎ 이런건 굉장히 익숙한데말이죠~
잡채왕님의 댓글의 댓글
@리치방님에게 답글
동일시하는사람, 따로보는 사람 모두 정상입니다 ^^;
일본여행 10번갈꺼 2번만 가도 불매운동 이거든요
일본여행 10번갈꺼 2번만 가도 불매운동 이거든요
잡채왕님의 댓글의 댓글
@리치방님에게 답글
어느쪽에나 극단의 성향은 있습니다만 크게 신경 안쓰셔도 될거같습니다.
내스스로 만족할 만한 불매운동을 하면 되는거지 남 신경쓰면서 극단적으로 줄일필요가 있을까요
그리고 가족인데 그런거 까지 신경써야 되나요 ㅎㅎ
내스스로 만족할 만한 불매운동을 하면 되는거지 남 신경쓰면서 극단적으로 줄일필요가 있을까요
그리고 가족인데 그런거 까지 신경써야 되나요 ㅎㅎ
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리치방님의 댓글의 댓글
@잡채왕님에게 답글
네 그렇죠 ㅎㅎㅎ원래 익숙하다보니 크게 신경은 안쓰는데, 뭔가 그냥 갑자기 멍하니 멈칫해서요 ㅎㅎㅎ
24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vader님의 댓글
왜구지만 2시간 안에 해외여행 가기 딱 좋거든요.
환율이 1200원은 되어야 그 친구들이 고민을 좀 하지않을까요?
왜구는 참 도움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