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외교부, 아프리카 4개국 가뭄 대응에 41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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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05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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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5일 남부 아프리카 지역 가뭄에 따른 피해 대응을 돕고자 세계식량계획(WFP)을 통해 4개국에 총 300만달러(한화 41억여원) 규모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국가별 지원 규모는 짐바브웨와 잠비아 각각 100만달러, 말라위와 나미비아 각각 50만달러다.
외교부는 "이번 지원이 위기 완화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기후변화 등에 따른 극심한 가뭄으로 남부 아프리카 지역에서 식량난이 심화하면서 이들 4개국은 각각 국가재난사태·비상사태를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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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지원은 나쁘지 않다고 보는데
왠지 저번 빛청산해주는거 보니 아프리카에 머가 있나 음모론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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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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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트님의 댓글
국내 수해재난은 나몰라라 하면서 해외 아프리카 지원이라니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어처구니가 없네요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어처구니가 없네요
라이언문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