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 동아리 결성 대학생 마약 유통·투약 경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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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06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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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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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쭈엉아님의 댓글의 댓글
@박지원님에게 답글
마약 잡기는 커녕, 마약 조직의 필로폰 대량 밀반입을 도운 세관 직원들을 수사하니까 수사못하도록 외압이 들어갔었다는 의혹이 터져나오고 있죠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52281.html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52281.html
ZEROCOOL님의 댓글
마약에 미친것들이 이 정도였나여 나라 꼴 심각합니다 진짜 마약 유통책은 사형을 무조건 시켜야 합니다
1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담벼락에님의 댓글
몸통을 잡아야 하는데 또 꼬리 자르기 물타기 하는 것 같아요.
정치인, 고위직, 상류층 자녀들도 꽤 있을 것 같은데 캐비넷 협박용으로도 쓸 수 있겠네요.
정치인, 고위직, 상류층 자녀들도 꽤 있을 것 같은데 캐비넷 협박용으로도 쓸 수 있겠네요.
869d087d님의 댓글
글쎄요? 대통령실이 마약을 유통시켰다고 의심되는 나라에서 저게 무슨 뉴스람? 대통령은 알콜중독이고 마누라는 프로포폴 중독인 나라에서요.
gsmini님의 댓글
이 사람들이 무려 1200만원에 달하는 마약을 팔았군요? 2200억 판매일당은 용산에서 그냥 놔주던데요.
박지원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