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추석이 일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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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13.♡.111.110
작성일 2024.08.06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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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을 지나는데 벌써 추석 걱정해야 할 판 입니다?


성묘도 그렇고 또 한가위 차례상 걱정에…


그리고 언제나 그랬듯


해외 가시는 분들 많으시겠어요.


베트남은 추석(당일만)은 있는데 안쉬고 모두가 일 합니다.


월병만 선물하거나 해요.


참 세월 빠릅니다.  


이러다가 연말 어쩌구…신년, 설날…;;


내년 설 날도 연차 하나, 둘 끼우면 빠방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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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 1 페이지

설중매님의 댓글

작성자 설중매 (220.♡.235.240)
작성일 08.06 15:29
이 더위에 벌초할 생각하니 어질어질 하네요 ㅎ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13.♡.111.110)
작성일 08.06 15:33
@설중매님에게 답글 어? 저는 형님들께 죄송하네요.  ㅠㅠ

설중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설중매 (220.♡.235.240)
작성일 08.06 15:34
@metalkid님에게 답글 울집은 형님들이 안와유 ㅎ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13.♡.111.110)
작성일 08.06 15:36
@설중매님에게 답글 벌초가 힘들고 부담되긴 해도 또 나가면 좋은게 있더라는요!ㅎㅎ

설중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설중매 (220.♡.235.240)
작성일 08.06 15:39
@metalkid님에게 답글 힘들긴요 뭐 ㅎㅎ 벌초날 빠진적은 없어요.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13.♡.111.110)
작성일 08.06 15:40
@설중매님에게 답글 역시 어르신!!!

세상여행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세상여행 (211.♡.180.186)
작성일 08.06 15:30
추석 즈음 되면 사람들이 하는 소리가 있죠.

"올해도 다 갔네..."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13.♡.111.110)
작성일 08.06 15:34
@세상여행님에게 답글 추수시즌 초입이 되면 진짜 어렸을때도 그런 생각이 들긴 했습니다.

아비도스님의 댓글

작성자 아비도스 (211.♡.136.1)
작성일 08.06 15:31
친가, 처가 식구들 다 해외로 떠나고.. 저랑 애들만 집에 남아있을거 같네요..ㅎㅎ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13.♡.111.110)
작성일 08.06 15:35
@아비도스님에게 답글 뭔가 쓸쓸하군요?

아비도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아비도스 (211.♡.136.1)
작성일 08.06 15:43
@metalkid님에게 답글 올해 갑자기 다들 애들 없는 해외여행 일정을 잡아서..ㄷㄷㄷ
쓸쓸하기보다 그때 뭐하지??? 이러고 있음다..ㅋㅋ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211.♡.140.90)
작성일 08.06 16:04
귀성하셔유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13.♡.111.110)
작성일 08.06 16:05
@kita님에게 답글 이젠 표도 없슝. ㅋ

computertrouble님의 댓글

작성자 computertrouble (58.♡.80.66)
작성일 08.06 16:06
근데 저때도 30도 찍을거 같아서 무섭네요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13.♡.111.110)
작성일 08.06 16:33
@computertrouble님에게 답글 진짜 올해는 더울겁니다. 9월말~10월초 추석도 낮엔 더운데 이번엔 9월 중순이니..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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