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을 한참 넘어버린 코스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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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06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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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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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하이하이볼님의 댓글의 댓글
박스엔님의 댓글의 댓글
@하드리셋님에게 답글
강철의 연금술사라는 일본 만화가 있습니다. 애니메이션화도 된 적이 있는 작품인데..
쇼우 터커 라는 연금술사가 자격 취득할 때 사람의 말을 하는 키메라를 연성한 업적으로 국가 연금술사가 되었었는데..
2년간 추가 실적이 없자
반려견과 본인의 딸을 키메라로 연성했습니다. 해당 작품의 초반인데 굉장히 충격적인 내용이었습니다.
그걸 코스프레 한거죠.
쇼우 터커 라는 연금술사가 자격 취득할 때 사람의 말을 하는 키메라를 연성한 업적으로 국가 연금술사가 되었었는데..
2년간 추가 실적이 없자
반려견과 본인의 딸을 키메라로 연성했습니다. 해당 작품의 초반인데 굉장히 충격적인 내용이었습니다.
그걸 코스프레 한거죠.
하드리셋님의 댓글의 댓글
@박스엔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만화 자체를 안보다 보니 뭔지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ㅎㅎㅎ
잔잔한별빛님의 댓글의 댓글
@박스엔님에게 답글
그 첫 사람 말을 하는 키메라도 자기 부인을 재료로 사용한거였죠 ㄷㄷ
뱃살꼬마님의 댓글
흠... 딸을 데리고 저걸 코스프레하는 건 진짜 선 넘는거 아닌가 싶네요. 단순한 공포물의 한 장면도 아니고 내용이 내용인지라 제 기준에는 도저히 허용 가능한 코스프레가 아닌 것 같은데...
오호라님의 댓글
헉.. 이걸.. 음.. 애가 직접 했을건 아니고..
아빠 작품일거 같은데.. 등짝을.. 좀 퍼렇게 해줘야 겠네요.
아빠 작품일거 같은데.. 등짝을.. 좀 퍼렇게 해줘야 겠네요.
DUNHILL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