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혐] 김건희, 부산 '깡통시장' 방문…시민들에 "전통시장 많이 찾아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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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07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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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6일 부산을 방문했다. 윤 대통령은 전날 통영중앙시장을 찾는 등 경남 지역에서 여름휴가를 보내고 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5시께 부산 중구의 깡통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격려하고 물품을 구매한 것으로 전해졌다. 휴가철 인파와 시민 편의를 고려해 수행 인원은 최소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
김 여사는 이어 "부산이 명란의 중심지이자 원조라는 점이 널리 알려지기를 바라며, 여기서 개발한 명란어묵이 부산을 대표하는 먹거리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 여사는 주변에 "부산은 6·25 전쟁에서 대한민국을 지켜낸 보루이며 피난민을 품어준 곳이자, 우리가 전쟁의 상흔을 딛고 성장할 수 있었던 원동력을 제공한 어머니의 도시"라고 말했다고 한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김 여사가) 휴가를 활용해 부산의 과거와 현재를 반추하고 미래를 조망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장소를 찾은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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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먼데 많이 방문하라 마나 인가요.
그제는 윤이 시장가더니 어제은 거니가 가네요.
왜 따로움직이죠?
댓글 15
/ 1 페이지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비공개로 방문한걸 공개적으로 알림, 부산 깡통시장에서 찍은 인증샷은 1도 없음, 기사 사진도 작년 전남 전통시장..ㅋㅋㅋㅋㅋㅋ 참 쓸데없이 이상한 캐릭터네요.
50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kissing님의 댓글의 댓글
@부산혁신당님에게 답글
재래시장보다 검찰청이 더 위험한 곳인가 봅니다. 저런데는 신변 위협을 못느끼나 봐요. ㅋㅋㅋ
부산혁신당님의 댓글의 댓글
@kissing님에게 답글
시진핑이 (수정: 시진핑 아니고 리커창이었군요) 중국 재래시장 방문할 때 푸줏간 상인에게서 칼 빼앗아간 것마냥 했을수도 있죠ㅎㅎ
https://news.sbs.co.kr/amp/news.amp?news_id=N1003594227
정육점에 들른 리 총리가 웃음 띤 얼굴로 주인에게 말을 건넵니다.
"고기가 좋네요! 장사는 잘 됩니까?"
- 평소에는 잘 되는데 오늘은 1근도 못 팔았습니다.
"아니 왜요?"
- 당신이 오는 바람에 손님들이 시장 안으로 들어오질 못합니다.
정육점 주인의 뚱한 반응에 머쓱해진 리 총리가 대뜸 응수합니다.
"그럼 제가 4근 살게요!"
- 팔 수 없습니다.
"아니 왜요?"
- 당신이 오는 바람에 (고기 자를) 칼까지 죄다 걷어 갔어요.
https://news.sbs.co.kr/amp/news.amp?news_id=N1003594227
정육점에 들른 리 총리가 웃음 띤 얼굴로 주인에게 말을 건넵니다.
"고기가 좋네요! 장사는 잘 됩니까?"
- 평소에는 잘 되는데 오늘은 1근도 못 팔았습니다.
"아니 왜요?"
- 당신이 오는 바람에 손님들이 시장 안으로 들어오질 못합니다.
정육점 주인의 뚱한 반응에 머쓱해진 리 총리가 대뜸 응수합니다.
"그럼 제가 4근 살게요!"
- 팔 수 없습니다.
"아니 왜요?"
- 당신이 오는 바람에 (고기 자를) 칼까지 죄다 걷어 갔어요.
효도르는효도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