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병원 중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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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나지금너무신나 223.♡.27.75
작성일 2024.08.07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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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먹어보는 소떡소떡이 병원에서 나오다니 ㅋ


댓글 20 / 1 페이지

설중매님의 댓글

작성자 설중매 (211.♡.2.238)
작성일 08.07 12:01
언능 나으셔유 ㅠㅡ

나지금너무신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지금너무신나 (223.♡.28.140)
작성일 08.07 12:02
@설중매님에게 답글 감사해유~~

나지금너무신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지금너무신나 (223.♡.28.140)
작성일 08.07 12:02
그래도 밥이 잘 나와서 참 좋습니다. 먹는 낙으로 버텨요 ㅋ

정신쇠약님의 댓글

작성자 정신쇠약 (124.♡.13.205)
작성일 08.07 12:06
얼렁 나으세여  제 입맛에 딱이네요?
107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나지금너무신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지금너무신나 (223.♡.27.208)
작성일 08.07 12:11
@정신쇠약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입원전에 미리 알아봤어요 이왕이면 밥 맛있는데가 좋잖아요?^^;

Java님의 댓글

작성자 Java (116.♡.66.77)
작성일 08.07 12:07
병원밥 같지 않네요~
맛나게 드시고 쾌유하시길요~

나지금너무신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지금너무신나 (223.♡.27.208)
작성일 08.07 12:11
@Java님에게 답글 넵 감사합니다~~

음악매거진편집님의 댓글

작성자 음악매거진편집 (59.♡.119.114)
작성일 08.07 12:14
병원식사이 저렇게 좋게 나올 리가 없는데.......

나지금너무신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지금너무신나 (223.♡.28.175)
작성일 08.07 12:19
@음악매거진편집님에게 답글 요즘은 이렇게 좋게 나오는데들도 있답니다~

부서지는파도처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부서지는파도처럼 (120.♡.110.181)
작성일 08.07 12:18
이정도면 특식 아닌가요? ㄷㄷ

나지금너무신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지금너무신나 (223.♡.28.175)
작성일 08.07 12:20
@부서지는파도처럼님에게 답글 카레는 저도 병원인생 통틀어 처음이네요 ㅎ
22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파적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파적 (112.♡.52.149)
작성일 08.07 12:19
병원식 좋아 보입니다. 잘 드시고 빠르게 쾌차 하십시오

나지금너무신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지금너무신나 (223.♡.28.175)
작성일 08.07 12:21
@파적님에게 답글 넵 감사합니다!!

츄비츄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츄비츄비 (211.♡.53.142)
작성일 08.07 12:21
잘 나오네요... ㄷㄷㄷㄷㄷㄷㄷ

나지금너무신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지금너무신나 (223.♡.28.175)
작성일 08.07 12:22
@츄비츄비님에게 답글 네! 아파도 밥 때가 되면 신납니다 ㅋㅋ

시레비펜님의 댓글

작성자 시레비펜 (220.♡.207.14)
작성일 08.07 12:29
모 드라마 생각나네요

만두를 식초와 후추에 드셔 보셨나요 ㅋㅋ

그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그저 (112.♡.175.168)
작성일 08.07 12:33
수술 경과는 어떠하신가요?
발이란것이 신경이 너무 복잡하게 몰려있는곳이라
한번 탈나면 회복이 참 어려운 곳이랍니다

저 한쪽발 완전 분해 재조립수준 수술
한쪽발 마저 하라는걸 버텻더니
수년지난지금 수술한발이나 안한발이나 아프긴 같습니다
아니
수술한 발이 더아픕니다 ㅠㅠ
누군 무던하게 회복도 잘하던데

잘 회복 하시기요

나지금너무신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지금너무신나 (223.♡.27.243)
작성일 08.07 12:39
@그저님에게 답글 저는 발목 인대 봉합술 하고 뼛조각 제거 했습니다. 관절염은 조금 진행되긴 했는데 연골은 그래도 큰 손 안봐도 될 정도였습니다. 일단 가장 예휴 안좋은 예가 연골에 미세천공같은 손 보는 경우던데 해당안되서 다행입니다. 인대쪽도 나중에 다시 아프거나 신경쓰이는 느낌드는 경우를 환우까페에서 많이 보아서 걱정이긴 합니다만 지금으로서는 일단 밥 잘먹고 회복하는 것 외엔 할게 없어서 밥 잘먹고 잘 자고 무통주사 버튼 잘 누르고 그러고 있어요.

DUNHILL님의 댓글

작성자 DUNHILL (118.♡.65.223)
작성일 08.07 13:09
언능 나아여!!

나지금너무신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지금너무신나 (223.♡.27.239)
작성일 08.07 13:25
@DUNHILL님에게 답글 감사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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