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욕을 그렇게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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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outing 211.♡.180.32
작성일 2024.08.07 18:25
559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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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일본 욕을 그렇게 했지요.

일본에 친척있다 가족있다

다 나쁜건 아니다 등등 의견이 많았지요.

지금 나라 꼴이 어떤가요?

에휴… 더운데 힘 더 빠지네요.

하지만 더 강하게 거부할 겁니다. 쪽바리!!!

댓글 6 / 1 페이지

트레이드조님의 댓글

작성자 트레이드조 (71.♡.138.204)
작성일 08.07 19:06
우리가 떠나온 그 사이트가 그렇게 진보진영을 자처하면서 또 일본은 그렇게 빨아주는 기이한 행태에 항상
이해할수 없는 의문점을 가지고 살았습니다.

게임기나 애니는 그들이 아니면 안되라는....추앙같은 그들의 의식...

정말 경악을 금치 못할 일들이죠....ㅎㅎㅎㅎ

참 이해하기 힘든 사람들....어떤면에서...

PW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PWL⠀ (211.♡.50.177)
작성일 08.07 19:25
@트레이드조님에게 답글 거기는… 시간이 지나면서 추종자들이 점점 소수로 변해갔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여기에서도그런 사람들이 있어 놀랐죠.

routing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routing (211.♡.180.32)
작성일 08.07 19:27
@트레이드조님에게 답글 그 사이트는 다신 안 갈 겁니다

그까이꺼대충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그까이꺼대충 (172.♡.94.47)
작성일 08.07 19:35
그츄. 저도 아직 불매중이에요

Java님의 댓글

작성자 Java (116.♡.66.77)
작성일 08.07 20:08
저는 일제를 원래 꺼렸고, 앞으로도 안 살겁니다.
NO japan!
23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Dominic님의 댓글

작성자 Dominic (118.♡.11.145)
작성일 08.07 21:38
일본인 보다 봉쯔나 순사가 더 독했다라는 말은 틀리지 않은 것 같습니다. 자신들은 충성을 입증하려면 더 독하게 했겠죠....

근데 왜 지금도 용산에 있을까요...
87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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