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시점에서 인텔 데스크탑 CPU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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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07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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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소비자가 물건을 받은 이후에 상황이 달라질 수 있겠지만, 지금 공통된 결론은 성능 향상은 미비한데 대신 쿨링이 너무나도 쉽게 대응이 가능해졌다는거니 뭐 말 다한거네요.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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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스276님의 댓글
저는 인텔이 기술력이 뛰어나서 AMD가 적당히(?) 따라오면 숨겨진 기술력으로 팍~ 앞서나가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최근 하드웨어 사이트나 유튜브에서 인텔관련 정보를 접하다보면 제가 제대로 착각하고 있음을 알았습니다 ㅋㅋ
최근 하드웨어 사이트나 유튜브에서 인텔관련 정보를 접하다보면 제가 제대로 착각하고 있음을 알았습니다 ㅋㅋ
DRJang님의 댓글의 댓글
@카이로스276님에게 답글
지난 10여년간 이 시장은 삽질 경쟁 시장이었습니다.
한쪽이 삽질 할때 성실하게 발전 시킨 쪽이 치고 나가는거죠.
앞도적인 기술 우위라는게 꽤 오랜기간 실종 상태고요.
그리고 AMD가 생산량을 마음대로 늘리지 못하니 인텔이 아무리 삽질 해도 절반 정도의 졈유율 이하로 떨어지는 일은 일어나지 않고요...
한쪽이 삽질 할때 성실하게 발전 시킨 쪽이 치고 나가는거죠.
앞도적인 기술 우위라는게 꽤 오랜기간 실종 상태고요.
그리고 AMD가 생산량을 마음대로 늘리지 못하니 인텔이 아무리 삽질 해도 절반 정도의 졈유율 이하로 떨어지는 일은 일어나지 않고요...
튀김우동큰사발님의 댓글의 댓글
@카이로스276님에게 답글
10년전만 해도 그런 분석이 많았습니다.
인텔이 몇세대는 앞선 기술이 있음에도 경쟁사가 못 따라오니 굳이 꺼내지 않는거라고.
지금보니 헛소리 같네요.
업계 1위 자리에서 안주하고 기술혁신 없이 ㄸ써멀 4코어i7 등으로 원가절감만 해대는 거였네요.
인텔이 몇세대는 앞선 기술이 있음에도 경쟁사가 못 따라오니 굳이 꺼내지 않는거라고.
지금보니 헛소리 같네요.
업계 1위 자리에서 안주하고 기술혁신 없이 ㄸ써멀 4코어i7 등으로 원가절감만 해대는 거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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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매력남님의 댓글
인텔의 현 주소를 보니 CEO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되네요.
꼭 한국의 미래를 보는 것 같습니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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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스님의 댓글
라이젠9 7900 사고서는 제가 긴가민가 했습니다. 65~88w의 위엄!
저전력 저발열 고성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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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적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