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 국장 숨진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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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읍 116.♡.148.36
작성일 2024.08.08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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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0 / 1 페이지

팟타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팟타이 (210.♡.3.154)
작성일 08.08 12:56
….?!?! 뭘까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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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까이꺼대충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그까이꺼대충 (124.♡.38.107)
작성일 08.08 12:57
헐.....  요즘 아까운 분들에게 이런 소식이 왜 많은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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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복61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0복61러 (1.♡.82.170)
작성일 08.08 12:58
이건 또 무슨 ???? 국장이면 정말 오래한 공무원일텐데요.

무명님의 댓글

작성자 무명 (221.♡.234.4)
작성일 08.08 12:59
뭔 일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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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주세요님의 댓글

작성자 살려주세요 (115.♡.254.130)
작성일 08.08 12:59
헐.....  이런...........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외국인노동자의현실 (157.♡.92.86)
작성일 08.08 13:01
권익위에서 대체 뭔일이 벌어지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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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본님의 댓글

작성자 와이본 (182.♡.127.70)
작성일 08.08 13:01
응?????????

녹차구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녹차구름 (175.♡.84.85)
작성일 08.08 13:02
무슨 일이래요...

DUNHILL님의 댓글

작성자 DUNHILL (118.♡.65.14)
작성일 08.08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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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씨당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무명씨당 (220.♡.126.193)
작성일 08.08 13:07
나라가 멀쩡한 곳이 없네요. 솥 안의 개구리인가요.. 우리는...

돌마루님의 댓글

작성자 돌마루 (39.♡.230.167)
작성일 08.08 13:08
굥한테 자괴감이 들었나보네요...

Lunaticboy님의 댓글

작성자 Lunaticboy (211.♡.3.133)
작성일 08.08 13:11
헐....

putaro님의 댓글

작성자 putaro (223.♡.73.66)
작성일 08.08 13:14
미국영화 보면...작전이 끝나면...외부자건 내부자건...관련자들과 자료를 전부 청소해버리던데...?!

미국영화 얘기입니다...미국 얘기구요...영화 얘기라구요 ?! Yo

Crane님의 댓글

작성자 Crane (202.♡.191.181)
작성일 08.08 13:14
증거 인멸 하고 있는거 아닌지.

이적님의 댓글

작성자 이적 (106.♡.11.78)
작성일 08.08 13:14
저번에 김건희 디올백이 뇌물이 아니다던 권익위의 입장문이 떠오르네요.

라버니블루님의 댓글

작성자 라버니블루 (106.♡.197.215)
작성일 08.08 13:15
또 이재명한테 뒤집어 씌우겠군요

Drum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rum (1.♡.144.122)
작성일 08.08 13:41
@라버니블루님에게 답글 사돈에 팔촌에 출신 지역부터 연고 할 수 있는 모든건 다 갖다붙여서 연관성 만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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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홀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팀홀튼 (210.♡.72.154)
작성일 08.08 15:36
@라버니블루님에게 답글 ㅈㅅ일보 : "야당의 과도한 보여주기식 청문회가 공무원들을 멍들게 하고 있다"

지하철승객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지하철승객 (183.♡.232.82)
작성일 08.08 16:31
@라버니블루님에게 답글 당연히...그렇죠
https://youtu.be/AIWWyvUzxmU?si=YLvg72v6oeSGF9n9

발목에낭종님의 댓글

작성자 발목에낭종 (210.♡.187.5)
작성일 08.08 13:16
권익위 고위인사면 요즘 스트레스가 많았겠네요

DevChoi84님의 댓글

작성자 DevChoi84 (106.♡.130.62)
작성일 08.08 13:17
무섭네요..도대체 나라 꼴이 왜이래요

단디해라K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단디해라K (220.♡.106.241)
작성일 08.08 13:18
유서는 없나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건지... 걱정이네요.

귀요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귀요미 (39.♡.25.30)
작성일 08.08 13:26
@단디해라K님에게 답글 기사에 유서가 있다고 나왔습니다만 내용이 공개되진 않을듯요

D다님의 댓글

작성자 D다 (112.♡.205.169)
작성일 08.08 13:22
아이고...이게 무슨일인가요;;

윤석멸망님의 댓글

작성자 윤석멸망 (117.♡.123.207)
작성일 08.08 13:22
디올백관련해서 덤탱이 씌우고 당한거 같은 느낌인데요

이슬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슬이 (118.♡.85.227)
작성일 08.08 13:23
미국영화.. 자주 나오는 스토리가.. 다음과 같이 요약되네요.

1. 윗 선의 비리 확인
2. 고민
3. 증거 수집 및 기자에게 전달
4. 잡혀옴
5. 증거를 기자에게 전달했음이 밝혀짐
6. 기자 열심히 도망다님
7. 결국 진실이 밝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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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요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귀요미 (39.♡.25.30)
작성일 08.08 13:25
A씨는 권익위에서 최근까지 청렴 정책과 청렴 조사 평가, 부패 영향 분석, 행동 강령, 채용 비리 통합 신고 업무 등을 총괄하는 부패방지국의 국장 직무 대리를 수행했다.

청탁금지법을 담당하는 부서의 운영 책임자로,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의혹 사건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전 대표의 응급 헬기 이용 사건 등의 조사를 지휘했다.

벗바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벗바리 (223.♡.163.138)
작성일 08.08 16:06
@귀요미님에게 답글 앗, 뭔가 수상한 냄새가 나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몽키참취님의 댓글

작성자 몽키참취 (110.♡.45.252)
작성일 08.08 13:27
대체 문일이 벌어지고있는건가요 디올백때문인가…..

민구니님의 댓글

작성자 민구니 (223.♡.203.15)
작성일 08.08 13:32
뮌일이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감말랭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감말랭이 (1.♡.101.49)
작성일 08.08 13:37
아니 또 뭐에요;;;

구구탄별님의 댓글

작성자 구구탄별 (112.♡.250.170)
작성일 08.08 13:40
자민당 무섭네요..

다시머리에꽃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시머리에꽃을 (106.♡.68.81)
작성일 08.08 13:42
드라마나 영화에서 많이 나오던 장면들이 떠오르네요..

Oz오즈님의 댓글

작성자 Oz오즈 (210.♡.182.115)
작성일 08.08 13:54

버미파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버미파더 (86.♡.70.19)
작성일 08.08 14:01
영화 같은데 보면 시나리오가 2가지가 있던데.
(1) 내부고발자 였으나 발각되어 가족 모두가 위험해짐
(2) 아웃사이더 레벨의 내부자였으나 희생양이 필요한 윗선에 의해 억울하게 다 뒤집어 쓰게 됨

어쨌거나,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sunandmoon님의 댓글

작성자 sunandmoon (180.♡.191.33)
작성일 08.08 14:08
정말 못살 나라가 되어가고 있는 기분이에요;;

깜순할매님의 댓글

작성자 깜순할매 (118.♡.73.132)
작성일 08.08 14:08
좀.. 많이 무섭습니다..

MERCEDES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RCEDES (211.♡.68.52)
작성일 08.08 14:20
디올백밖에 안떠오르는군요 ㄷ ㄷ ㄷ

인생은경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인생은경주 (218.♡.64.138)
작성일 08.08 14:27
디올백 뇌물 아니다라고 한 6넘들 논리 만드느라 밤샘하고 고생하셨겠지요.
찬성표 던진넘들  장례식장에 얼씬도 말아라

멋진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멋진날 (211.♡.253.26)
작성일 08.08 14:59
국장급의 고위직 공무원이면 조직에 대한 자부심이 상당했을텐데
그 자부심을, 자존감을 무너지게하는 말도 안되는 업무를 수행하는 자신을
그리고 소속 부서원들을 보기가 힘들었나보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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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빅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셀빅아이 (125.♡.200.218)
작성일 08.08 15:07
@멋진날님에게 답글 +1 // 제정신인 사람이 사이코패스들과 생활하기 힘들죠.

BLUEnLIVE님의 댓글

작성자 BLUEnLIVE (211.♡.234.109)
작성일 08.08 15:26
저것들 머가리 속엔 어떻게 해서든 민주당과 엮을 생각밖에 없을 거라는 거 역시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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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피키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미피키티 (122.♡.20.162)
작성일 08.08 15:33
건의권익위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자살인지 타살인지... 타살도 자살로 만드는 영화를 많이 봐서...
우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MoEn님의 댓글

작성자 MoEn (61.♡.62.132)
작성일 08.08 16:03
2MB 정권때 이상하게 사람들이 죽어갔는데 갑자기 그때가 겹쳐져 보이네요.

조국만세님의 댓글

작성자 조국만세 (117.♡.3.170)
작성일 08.08 16:07
이것들이 지들편들도 억지로 협박해서 데리고있는 중인가보네요
이거 잘하면 나중에 챙겨줄께 가 아니고
너 이거 안하면 사도의 팔촌까지 다 털어버린다
이러면서 억지로 찍어버리는 중인가봐요

둘둘아빠님의 댓글

작성자 둘둘아빠 (39.♡.231.36)
작성일 08.08 16:18
증거인멸 시작됐나보네요.  이제 꼬리자르기 엄청 보일 수도

도톰한물티슈님의 댓글

작성자 도톰한물티슈 (121.♡.59.1)
작성일 08.08 16:18
이렇게 사람죽이는 정권인거죠.
결국 내 이름 남는 문서에 내 의사와는 다른 글이 적힐때, 얼마나 자괴감이 컸을까요.

안타깝습니다.
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JerryLife님의 댓글

작성자 JerryLife (118.♡.61.206)
작성일 08.08 16:49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댈러스베이징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댈러스베이징 (106.♡.142.75)
작성일 08.08 17:37
집권 개검패거리들이 민주당 때문이라고 여론선동 하겠네요.

2찌기 무지렁이들은 그 말만 믿고 열폭하고요.

멀쩡하면 안되는
비극의 시대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明天님의 댓글

작성자 明天 (106.♡.128.72)
작성일 08.08 17:49
최근에 권익위가 한일을 보면 최소한의 양심이있는 직원이라면 엄청난 용산의 압박에 멀쩡히 버티기 힘들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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