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짧은 소나기 지나가고 선선해졌네요!! 점심 이정도면 괜찮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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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QLORD 59.♡.156.52
작성일 2024.08.08 13:44
291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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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인데 30도 밑으로 기온이 내려갔네요.

심지어 선선한 바람까지 불어옵니다.


늘 느끼는 거지만 절기는 과학인듯





12,000원짜리 제육도시락 배달비 3,500원이면 양호한가요?

맛은 괜찮습니다.

댓글 10 / 1 페이지

미옹이님의 댓글

작성자 미옹이
작성일 08.08 13:45
[삭제된 댓글입니다]

QLOR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QLORD (39.♡.28.244)
작성일 08.08 13:49
@미옹이님에게 답글 어제랑은 진짜.너무다르네요
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PearlCadillac님의 댓글

작성자 PearlCadillac (118.♡.73.90)
작성일 08.08 13:47
서울도 아침에 한바탕 쏟아지고 나선 제법 선선하더라구요.

QLOR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QLORD (39.♡.28.244)
작성일 08.08 13:49
@PearlCadillac님에게 답글 오, 서울 선선해졌다니 다행이네요. 토요일 잠실갈일이 있는데..한 3도만 더내려가길 바래봅니다. ㅋ ㅋ

너구리남편님의 댓글

작성자 너구리남편 (118.♡.14.92)
작성일 08.08 13:49
부산은 더워 죽겠던데요 ㅠㅠ 아직 멀었습니다.

QLOR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QLORD (39.♡.28.244)
작성일 08.08 13:50
@너구리남편님에게 답글 부산은 비가 안왔나봐요

녹차구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녹차구름 (218.♡.235.50)
작성일 08.08 13:52
장마 끝나고 비가 영 안와서 좀더 내렸으면 했는데 말입니다. 여튼 제육은 사랑입니다

QLOR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QLORD (59.♡.156.52)
작성일 08.08 14:14
@녹차구름님에게 답글 남자는 제육입니다 ㅋㅋ

computertrouble님의 댓글

작성자 computertrouble (58.♡.80.66)
작성일 08.08 14:08
전주라 그런가 도시락도 엄청 맛나보이네요.

QLOR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QLORD (59.♡.156.52)
작성일 08.08 14:13
@computertrouble님에게 답글 맛도 괜찮아요! 백반뷔페를 배달해서 먹는 느낌입니다.

국가주석님의 댓글

작성자 국가주석 (125.♡.69.67)
작성일 08.08 14:53
습도가 미쳤네요 온도보단 여름엔 습도가 관건이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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