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과 외교부의 ‘역사 매국’…사도광산 찬성 정해놓고 대놓고 거짓말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섬지기 218.♡.152.62 작성일 2024.08.08 17:08 315 조회 7 추천 카테고리 선택 카테고리 선택 글쓰기 본문 실제 이번 협상 과정에선 한일관계 개선과 한미일 군사협력을 최대 외교안보 성과로 내세우는 윤석열 대통령과 대통령실의 의중에 따라 ‘등재 찬성’이란 답이 일찌감치 정해져 있었다. 일본 정부 역시 우리 정부가 사도광산 등재를 거부할 가능성은 없다고 간파했다. 그런 만큼 핵심 쟁점인 강제동원 표현에 동의할 이유가 없었고, 한국 협상팀은 속수무책으로 끌려갔다.(기사중 발췌)이 정도 제목으로권력을 비판할 수 있어야그나마 기사라는 생각이 드네요. 링크 https://www.hani.co.kr/arti/politics/diplomacy/1152675.html 6 회 연결 추천 7명 추천인 목록보기 공유 SNS 공유 신고 신고 차단 차단 [싱싱드림청과]입니다! 찬바람이 불면 호,호,호 '호풍미'... 16:37 댓글 0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댓글 쓰기 1페이지 현재 새로운 댓글 확인 Loading...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카테고리 선택 카테고리 선택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