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도사 혹은 정봉주 라는 이름을 읽을 때의 느낌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SOForce 61.♡.118.45
작성일 2024.08.09 11:48
575 조회
2 추천
글쓰기

본문

눈팅만으로 레벨7을 코앞에 두고 있는 회원입니다


봉도사
최근까지 운이 안따라주는 정치인 같다는 어감이었으나
태극기가 태극기부대의 만행으로 부정적인 어감으로 바뀌어 공공장소에서 부르기가 민망해진 것처럼
권력의 꼭대기에 위치하고 있는 주술신앙 천공때문에 현재 분위기로 본다면 부정적이라 생각하며

최고의원 선거전까지 혹은 그 이후에도 명확하게 정봉주라는 이름으로 불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태그
댓글 2 / 1 페이지

mongolemongole님의 댓글

작성자 mongolemongole (118.♡.92.102)
작성일 08.09 11:50
도사가 야인 느낌이긴 하죠

QLOR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QLORD (59.♡.156.52)
작성일 08.09 12:08
@mongolemongole님에게 답글 정치인으로서 정봉주는
모든 고난을 받으면서도 끝까지 민주당의 성공을 위해 노력했다.
어떤 상황에서도 당원과 지지자들의 입장을 대변해왔다.
정치현황을 파악하는 정치적 감각이 남다르다.

정봉주의원이 좋은 가장 큰 이유는 민주당에 대한 의리죠. 의리 있는 정치인입니다.
글쓰기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