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고 싶지만... 엄두도 못 내는 프라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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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09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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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맞이로, SBD-3 돈트리스를 만들고 싶지만, 견본 작품이 너무나 멋진데다가....
다른 리뷰에서 저 타공 플랩이 꿈찍하게 부품끼리 붙어있는 사진을 보고
그냥 GG친 물건입니다.
밀리터리 모델은 정말 엄두도 못 내겠어요. 특히 항공기들은 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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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
/ 1 페이지
finalsky님의 댓글의 댓글
@토마토님에게 답글
통신 안테나요.
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토마토님의 댓글의 댓글
@finalsky님에게 답글
다이폴 안테나 군요.
안테나는 세우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항공기는 지상과 교신 위주니 수평으로 배치하는 것이 효율적이겠군요.
안테나는 세우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항공기는 지상과 교신 위주니 수평으로 배치하는 것이 효율적이겠군요.
finalsky님의 댓글의 댓글
@토마토님에게 답글
세울수가 없으니 눞혀놓은 거죠. 바람과 수직하게 세우면 저항을 받으니까요.
FV4030님의 댓글의 댓글
@메카니컬데미지님에게 답글
놀랍게도 아카데미 제품입니다. 견본을 너무 멋있게 만들어서 사진을 찍은 아카데미 진짜. ㅠㅠ
메카니컬데미지님의 댓글의 댓글
@FV4030님에게 답글
https://www.scalemates.com/kits/academy-12345-sbd-3--1421516
본 판 자체는 애큐리트 미니어처네요. 뉴파트라는 언급이 있는 거 보면 아카데미에서 추가로 부품을 만들어 넣었나봐요.
아마 아실 거 같은데 저 스케일메이트라는 사이트 가시면 키트의 히스토리가 나와 있더군요.
궁금한 건 금형은 한 벌일거 같은 데 어떻게 저렇게 시기적으로 각각 다른 회사에서 생산이 가능한지가 궁금하더군요.
금형을 각 회사에 대여를 한 건지 양산업체 한 군데에서 줄창 뽑아서 각 메이커로 보내 메이커마다 박스 갈이를 한건지...
모형 취미를 가져도 비즈니스쪽은 잘 몰라서 저게 참 궁금하더군요.
본 판 자체는 애큐리트 미니어처네요. 뉴파트라는 언급이 있는 거 보면 아카데미에서 추가로 부품을 만들어 넣었나봐요.
아마 아실 거 같은데 저 스케일메이트라는 사이트 가시면 키트의 히스토리가 나와 있더군요.
궁금한 건 금형은 한 벌일거 같은 데 어떻게 저렇게 시기적으로 각각 다른 회사에서 생산이 가능한지가 궁금하더군요.
금형을 각 회사에 대여를 한 건지 양산업체 한 군데에서 줄창 뽑아서 각 메이커로 보내 메이커마다 박스 갈이를 한건지...
모형 취미를 가져도 비즈니스쪽은 잘 몰라서 저게 참 궁금하더군요.
FV4030님의 댓글의 댓글
@메카니컬데미지님에게 답글
본판은 그렇군요. 아예 몰랐습니다. 오오..
Silvercreek님의 댓글
도색 때문인지 멋지긴 무지 멋집니다. 일본 해군 때려 잡던 기종이라 그런지 더 멋지네요
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FV4030님의 댓글의 댓글
@Silvercreek님에게 답글
미드웨이에서 무려 항모 4척을 격침시켰으니, 더 호감이 가네요. ㅎㅎㅎㅎ
천하태평님의 댓글
밀리터리에서 탱크류, 에어로, 함선 등등 나름대로의 특징과 어려움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멋진 건 에어로구요.. 작업할 때 끝판왕은 함선류라고 봅니다... 하지만 뭐든지 만들고나면 정말 희열이 대단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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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K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