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으로 가는 길 - 1보 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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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09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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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사무실 계약을 마무리 했습니다
게으름인지 나태함인지 아니면 두려움 때문인지
차일피일 미루던 사무실 계약을 마침내
마무리 했습니다.
통장으로 목돈을 보내본지가 하두 오래되
계좌 한도가 걸려 은행에 갔다 오느라
예상했던 시간보다 더 걸렸지만
어쨌든 마무리 했고 내친김에 홈택스에
사업자 등록 까지 완료했습니다.
정말 한 20분 걸린 듯 합니다.
임대 계약하는데 한 두 달 걸린 것 같은데…
지난 글에 법인설립 잘 생각해보라는
앙님들의 조언 따라
개인사업으로 신청했습니다.
레드셀님, 꼬질이님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지난 번에 창업준비 한다니
업종 물어 보셨는데
스마트스토어에 과일및 농산물을 팔 계획입니다
그 때만 해도 뭔가 정해지지 않은 느낌 때문이였는지
아님 자신감이 없었던지 정확히 말씀을 못드렸습니다.
아마 8월 마지막 주면 직접홍보게시판에서 앙님들과만나 볼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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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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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달려님의 댓글의 댓글
@미스트님에게 답글
미스트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법인설립 중 이시라니 힘내시구요
“천리길도 한 걸음 부터, 시작이 반이다“라니
말처럼 시작만 하면 반은 한거니까 조금만 더
화이팅 하시길 빕니다.
그리고 법인설립 중 이시라니 힘내시구요
“천리길도 한 걸음 부터, 시작이 반이다“라니
말처럼 시작만 하면 반은 한거니까 조금만 더
화이팅 하시길 빕니다.
미스트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