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도 참 안고쳐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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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10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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칫솔질 하다가 솔이 구부러지게 힘 주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다음번 칫솔질에 또 그러고는 의식하게 됨.
손톱 옆 부분, 살과 닿아있는 부분에 까슬까슬하게 손톱 옆부분이 일어나는거 손으로 뜯고서는
몇 시간 동안 아파하는거.
손톱깎이로 잘라야 하는데 그냥 뜯었더니...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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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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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삼진에바님에게 답글
으잉? 전 그런거 생기면 속이 답답해지면서... 빨리 뜯어야 됩니다 ㅠㅠ
JessieChe님의 댓글
저랑 거의 비슷하시네유~ 저는 입술 뜯는것도 있어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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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프스코티님의 댓글
잘못 건들면 생손앓이 해요.
조심하세요.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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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파이프스코티님에게 답글
뻘개져서 조금 부은것도 같고 아픕니다.
요래 후회하면서도 다음에 또 '요거 잘 뜯으면 되겠는데?' 합니다.
요래 후회하면서도 다음에 또 '요거 잘 뜯으면 되겠는데?' 합니다.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우웅스님에게 답글
손톱이나 발톱 바로 밑이나 양 옆으로 일어나는 살이나 각질을 말한다. 겨울처럼 건조한 환경이거나 비타민, 무기질이 부족한 경우에 잘 생긴다고 한다.
오잉? 비타민 무기질 잘 섭취하는거 같은데 왜그럴까요. ;;
오잉? 비타민 무기질 잘 섭취하는거 같은데 왜그럴까요. ;;
잭토렌스님의 댓글
저는 잘 때 옆으로 누우면 몸에 안좋은 걸 알면서도 항상 옆으로 누워있고, 배게에 침이..ㅠ.ㅠ..
940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잭토렌스님에게 답글
앗. 옆으로 누우면 좋지 않나요? -_-;;;
삼진에바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