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선] 선거철 첫 유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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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토니안 71.♡.255.174
작성일 2024.08.11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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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후 가족 모두 집에서 쉬고 있는데 누가 초인종을 누르더군요. 고등학생처럼 보이는 여학생이였는데 유인물을 주고 갔습니다. 저희 동네만 그렇 것 같지는 않은데 아직 손으로 전달하는 유인물, 가가호호 방문하는 캠페인이 필요하다고 믿는 것 같아요. 

대신 저희 동네는 정치관련 길거리 현수막은 없습니다. 집 마당 뒤에 앞에, 혹은 창문에다가, 자동차 범퍼에다가 지지하는 후보 이름 적인 멀치나 스티커가 많아요.

댓글 3 / 1 페이지

크리안님의 댓글

작성자 크리안 (58.♡.210.7)
작성일 08.11 09:41
지지자들의 성의라고 생각합니다

SD비니님의 댓글

작성자 SD비니 (172.♡.79.144)
작성일 08.11 10:51
저희 앞에 4/5 집 건넌 집에서 trump 싸인 걸어놨구요, 몇집 더 가면 해리스 싸인도 꼽아놨더라구요. 남가주쪽이라서 대통령선거는 민주당이 따논당상이지만서도, 제 주위에는 trumpie 들이 왜 이리 많은지..
9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스토니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스토니안 (71.♡.255.174)
작성일 08.11 12:32
@SD비니님에게 답글 저는 동부인데요, 특히 트럭 뒤에 트럼프 스티커 붙인 사람들 많이 봤네요.
7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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