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물발굴] 파나소닉 레츠노트 CF-W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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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11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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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레스트 부분이 위로 열리며 CD를 넣을 수 있는 방식이어서 처음보는 사람들이 와! 놀라며 신기해하던 기종입니다. 일본어 자판이 싫어서 영문판으로 구해 한때 잘 사용했었습니다.
오랜만에 켜보니 정상작동하네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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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메님의 댓글의 댓글
@구마적님에게 답글
저 둥근부분을 빙글빙글 돌면 스크롤되는 기능이 있습니다.
70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MDBK님의 댓글의 댓글
@明天님에게 답글
저도 한 20년전? 처음 봤을때 정말 사고 싶은 디자인이였는데 아직 변한게 없네요…
100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fischer님의 댓글
한번 중고로 들였었는데 키감이 너무 쉣이라서 몇주 못버티고 방출했습니다.
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0sRacco님의 댓글
W-5 유저였습니다.
레츠노트를 사면 오디오, 비디오를 포기해야 합니다 ㅎㅎㅎ
일만 하기에 딱 좋지요.
레츠노트를 사면 오디오, 비디오를 포기해야 합니다 ㅎㅎㅎ
일만 하기에 딱 좋지요.
24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구마적님의 댓글
그런데 파나소닉은 둥근 터치패드를 왜 고집하는지 모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