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마지막 글 쓴 이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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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essieChe 183.♡.129.157
작성일 2024.08.12 10:20
203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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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본 글들 쭉 보고 있는데, 안타까운 글들이 보여서 아침부터 맴이 안 편하네요.

다른건지, 틀린건지는 알 수 없으나 너무 날카로우신거 같고 그렇네요.

저도 아직은 탈출 못한 암 환자라 의학 관련 글을 주의 깊게 보고 있으나 논쟁의 글들을 보고 있으니

여러 생각이 듭니다.

긴글을 쓰다가 지우고 여기서 마무리해야할것 같습니다.

이런 글이 자칫 논란을 일으킬까 두렵습니다.

모두 건강만 합시다.

이상 뻘글이었습니다.

날 더운데 열내지 마시고 오늘 하루도 잘 보내 봅시다.

댓글 6 / 1 페이지

설중매님의 댓글

작성자 설중매 (223.♡.163.53)
작성일 08.12 10:32
당신 월급 운운까지는 너무 나가시는것 같더라구요.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essieChe (183.♡.129.157)
작성일 08.12 10:48
@설중매님에게 답글 그냥 먹금 합시다. ㅠㅠ

DUNHILL님의 댓글

작성자 DUNHILL (118.♡.7.42)
작성일 08.12 10:51
우리 제시님한테 그런 고통이 있었군여... ㅠ
꼭 치유되시길 바랍니다.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essieChe (183.♡.129.157)
작성일 08.12 10:52
@DUNHILL님에게 답글 걱정마십쇼~ 초기였고, 내년 2월이후 졸업 예정입니다. ㅎㅎㅎ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UNHILL (118.♡.7.42)
작성일 08.12 10:53
@JessieChe님에게 답글
다행이네여!!! 좋습니다. ㅎㅎ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essieChe (183.♡.129.157)
작성일 08.12 10:54
@DUNHILL님에게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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