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봉주에 대한 최민희 의원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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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teve 116.♡.43.179
작성일 2024.08.13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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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최민희 의원의 생각에 동의합니다.

사실을 언급하지 않고, 프레임 전환만 하려고 했다는.



댓글 70 / 1 페이지

밤페이님의 댓글

작성자 밤페이 (210.♡.70.162)
작성일 08.13 16:27
일단 첫 글을 환영하고요..

좋아하는 최민희 의원님의 말에 살짝 반박을 하면..

국회의장으로 민주당 22대 국회의원들이  우원식이를 당선시켰습니다.

당원중심 정당이라면서요..

Stev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teve (116.♡.43.179)
작성일 08.13 16:32
@밤페이님에게 답글 첫 글이라뇨.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밤페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밤페이 (210.♡.70.162)
작성일 08.13 16:34
@Steve님에게 답글 댓글말고..글은 첫글 맞아 보이는데요..

아니라면..사과드릴께요..

보니 첫글은 아니시네요..사과드립니다..검색 시스템이 영..

Stev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teve (116.♡.43.179)
작성일 08.13 16:36
@밤페이님에게 답글 아닙니다. 목록에 저렇게 하나만 보이네요. 본인 인증 후 첫글이라 그런 건지.. 그런데, 내 글 목록에 들어가면 모두 보이기는 합니다.

https://damoang.net/bbs/search.php?sfl=mb_id&stx=google_919c090a&wr_is_comment=0

밤페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밤페이 (210.♡.70.162)
작성일 08.13 16:46
@Steve님에게 답글 게다가 당원만 믿고 당원과 함께 이재명과 함께 대선승리를 위해..어쩌던 민주당 22대 국회의원들이

우원식을 국회의장 뽑은 것에대해서는.. 그냥 다들 입싹 닫고 있으면. 뭐가 해결됩니까..

그리고 기자회견에서 이재명 대표이름 팔아 뒤에서 호의호식 하는 의원들을 명팔이라 칭했음에도..

친명을 전부 명팔이라 공격했다고 오열하시는 분들은..

제가 확신할 수 있습니다.. 기자회견 안보신 분들입니다..

가시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가시나무 (118.♡.73.105)
작성일 08.13 21:28
@Steve님에게 답글 제 글에서 같이 토론 한 번 어떠십니까?
https://damoang.net/free/1552312

waruge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warugen (220.♡.59.171)
작성일 08.13 16:36
@밤페이님에게 답글 그렇게 앞뒤 다른 행동을 지금 정봉주가 하고 있는거 아닌가요?
뒤에서는 박원석이랑 이재명 욕하고 앞에서는 그거에 대한 해명은 하나도 없고 명팔이 운운하면서 마치 자기가 뭐라도 된것 마냥 행동하는데요

밤페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밤페이 (210.♡.70.162)
작성일 08.13 16:39
@warugen님에게 답글 해명은.. 말의 진의가 과장되었다... 라고 이미 기자회견에서 밝혔습니다.

저는 봉도사의 말을 믿는 것입니다..
안믿는 분들은 뭐 어쩌겠습니까..

그래서.. 해명이 부족했다..가 맞는 말입니다..

님이 어제부터
해명은 없었고..
봉도사가 명팔이가 누군지도 모르고 터트렸다..

라고 자꾸 거짓된 정보를 바탕으로 말하면 좋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waruge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warugen (220.♡.59.171)
작성일 08.13 16:48
@밤페이님에게 답글 말의 진의가 과장되었다라는 말은 실제로 그런 발언을 했다는거 아닌가요?

[이재명 가만두지 않겠다.
이재명 독불장군이다, 말을 안 듣는다.
윤석열같다. 대통령되면 안된다.]

이말에 어떻게 진의가 과장되게 들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해명이 부족했다지 해명이 없었다는게 아니였으니 제가 거짓말을 한거라구요?
제 진의를 잘 못읽으신것 같은데요?

밤페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밤페이 (210.♡.70.162)
작성일 08.13 16:50
@warugen님에게 답글 님은 박원식이 말한 그대로 봉도사가 말했다고 믿는 것이구요..

저는.. 봉도사의 말하는 스타일로 보아.. 또 여러 추임새 넣어 오바해서 말했다고.. 생각하고.
진의는 그게 아니다..라는.. 봉도사의 말을 믿는 것입니다..

애초에 믿고 싶은대로 믿으면 되는 것입니다..

waruge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warugen (220.♡.59.171)
작성일 08.13 16:51
@밤페이님에게 답글 정봉주가 박원식이 한말이 진의가 잘못되었다고 했지 발언자체가 잘못되었다고 말했나요?
게다가 박원식이 또 오늘 방송에 나와서 정봉주가 자기한테 오히려 터트려 줘서 고맙니다는 식으로 발언 했답니다.
이것ㄷㄷ 박원식이 멋대로 받아들인건가요?

밤페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밤페이 (210.♡.70.162)
작성일 08.13 16:54
@밤페이님에게 답글 @warugen 저는 정봉주의 스타일상..그양반이 했던 말의 녹취 풀 본을 들어봐야 한다는 입장이구요..

님은 그냥 박원석 말을 믿고 그에 따라 행동하시면 됩니다.

진의가 과장되었다...
정봉주 전 의원이 당선되던 안되던 본인 팔자대로 될것이구요.
만약 당선되면.. 곧 드러나겠죠..

가시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가시나무 (118.♡.73.210)
작성일 08.13 21:30
@warugen님에게 답글 박원석이을 그리 신뢰하시면

여기로 놀러 오세요.

판 깔아 드렸으니

https://damoang.net/free/1552312

waruge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warugen (220.♡.59.171)
작성일 08.13 22:12
@가시나무님에게 답글 저는 박원석을 신뢰한다고 한적 없습니다.
정봉주야말로 박원석과 그런 이야기를 나눌정도로 친한사이 아닌가요?
제가 박원석을 신뢰할 가능성보다 정봉주가 박원석을 신뢰할 가능성이 더 높아보이지 않으신가요?

가시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가시나무 (118.♡.74.195)
작성일 08.13 22:26
@warugen님에게 답글 여기 오셔서 본인이 박원석을 신뢰하지 않고 정봉주가 박원석이를 신뢰해서 이 사단이 났다고 정정당당하게 토론해 보자니까요?

https://damoang.net/free/1552312

오세요. 맘껏 의견 개진해 보세요.

근데 89명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것도 좀 써 주시고요.

하도 정봉주 억까 하시는 분들 꾸준히 올라와서 글 하나 팠더니 눈치 까셨는지 도망 가시는지 오시질 않네요.

수박이 밀정놀이 하는데
고의아니면 휘둘리지 마시길 권합니다.

오소리 문팔이 알죠?

Gesserit님의 댓글

작성자 Gesserit (125.♡.123.52)
작성일 08.13 16:29
프레임 전환에 어느 정도 성공했죠. 그래서 이렇게 커뮤니티, 유튜브 채널마다 설왕설래 이야기가 많으니까요.

Picards님의 댓글

작성자 Picards (218.♡.6.125)
작성일 08.13 16:32
첫글 환영요

Stev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teve (116.♡.43.179)
작성일 08.13 16:34
@Picards님에게 답글 3월 28일 가입했습니다. 아마도 본인 인증 후 첫 글이라 다른 글들이 안보이나 보네요.

https://damoang.net/bbs/search.php?sfl=mb_id&stx=google_919c090a&wr_is_comment=0

warugen님의 댓글

작성자 warugen (220.♡.59.171)
작성일 08.13 16:37
내용에 대한 반박은 못하니까 첫글이니 어쩌구 비아냥 대기만 하는게
정봉주처럼 뒤에서는 이재명 욕하고 거기에 대해서는 해명을 하나도 안하고 민주당 내부로 화살을 돌리는 행동이랑 똑같네요.
지금 최민희 의원만 정봉주 비판하는 것도 아니고 다른 의원들도 비판하고 있는데 이사람들이 다 명팔이 입니까?

밤페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밤페이 (210.♡.70.162)
작성일 08.13 16:59
@warugen님에게 답글 계속 없는 이야기를 지어내시는데요..
명팔이에 대한 내용은 이미 어제 기자회견에서 밝혔습니다..
정봉주 의원 까시는건 어쩌겠냐만은..
까시는 분들 보다 보면..점점 살이 붙습니다..

waruge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warugen (220.♡.59.171)
작성일 08.13 17:03
@밤페이님에게 답글 기자회견에서 명팔이 누군지도 말 못하는 정봉주가 뭘 밝혔나요?
밤페이님이 저보고 계속 왜곡하고 있다고 주장하시는데 제가 볼때는 밤페이님이야 말로 왜곡해서 정봉주를 감싸고 있는것처럼 보입니다.

밤페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밤페이 (210.♡.70.162)
작성일 08.13 17:06
@warugen님에게 답글 어제는 명팔이가 누군지도 모른다.. 였는데.
오늘은.. 누군지도 말을 못했다.. 로 바뀌셨네요..

다행입니다.

당연히 명단은 못 까죠..
정치알못이 보기에도..그걸 깔 수는 없죠..
나중에 당선되면.. 그때 시작한다고 했으니..저는 기다리는 것이고..
님은.. 명단도 못 깔꺼면서.. 왜 그런 말을 언급했냐.. 라고 하시는게 맞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인간적으로 정봉주 까시는 분들.
친명의원들을 명팔이라 칭했다라는 구라는 좀 빼고 까시길 바랍니다..

waruge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warugen (220.♡.59.171)
작성일 08.13 17:10
@밤페이님에게 답글 누군지 모른다 = 누군지도 모르면서 재대로 말도 못했다.
이게 같은 맥락이지 거짓인가요?
밤페이님은 매번 토씨 하나도 안들리고 예전에 했던말 똑같이 하시나보죠?
정봉주의 진의는 알아주면서 왜 제 진의는 알아주시지 않으시나요?

어제 기자회견에서 명팔이 척결은 왜 외쳤답니까?
정봉주가 뭐라도 됩니까? 권한있어요?
당원들이 판단할 일인데 자기가 왜 일을 키우죠?
어제 기자회견할때만 해도 사람들은 박원석과의 대화에 대해서 해명할줄 알았는데
막상 까고보니 내부총질 하니까 황당하고 화가 나니까 민주당 의원들이 정봉주 비판하는거 아닌가요?

밤페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밤페이 (210.♡.70.162)
작성일 08.13 17:13
@warugen님에게 답글 누군지도 모른다와..
몇몇 기자들도 이미 다안다는 그들의 명단 공개 못하는 것은..

바이든과 날리면의 차이 보다 더 커 보입니다.

waruge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warugen (220.♡.59.171)
작성일 08.13 17:15
@warugen님에게 답글 @밤페이 제가 기자들이 명팔이가 누군지 안다고 이야기 한적이 없는데요?
밤페이님이야말로 저를 거짓말쟁이로 몰아가지 마십시오.
밤페이님이야말로 제가 하지도 않는 말로 거짓말을 하고 계십니다.

밤페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밤페이 (210.♡.70.162)
작성일 08.13 17:17
@warugen님에게 답글 @warugen

저는 님이 기자회견도 제대로 안봤다고 요 댓글로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기자회견에서 명팔이 관련 이야기 할때.. 정봉주 의원이 하신 말씀입니다..
몇몇 기자도 이미 다 알고 있었다고..

waruge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warugen (220.♡.59.171)
작성일 08.13 17:25
@warugen님에게 답글 @밤페이 기자들이 알고있는 사람과 내가 알고 있는 사람이 일치하지만 밝히지 않겠다 뭐 이런식으로 말하지 않았나요?
그리고 자꾸 명팔이에 초점을 맞추는데 문제의 시작은 정봉주와 박원석간의 대화가 이재명을 욕했다는게 밝혀지면서 거기에 대한 해명을 바랬던겁니다.
근데 뜬금없이 명팔이를 운운하면서 왜 자기의 잘못은 1도 인정안하고 왜 민주당내 분란을 만드나요

밤페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밤페이 (210.♡.70.162)
작성일 08.13 17:33
@warugen님에게 답글 @warugen 지금 까시는 것이.. 정봉주 후보를 비판하는데 가장 좋은 예가 된다고 봅니다..

박원석과의 대화 해명하고 기자회견 쫑내면 되지
왜 없는 분란까지 만들어 당내 혼란과 저들에게 민주당 씹을 거리만 만들어 주나..
이정도로만 하셨으면.. @warugen 님과 제가 이렇게 일도 열을 내며 서로 댓글을 주고 받을 필요는 없는 겁니다.

보다 보니.자꾸.. 없는 사실이 붙어서.. 이제는 친명을 명팔이라 칭했다 라고 하는 것은.. 못 보겠습니다..
계속 하시고 싶으시면.. 다른 분들에게 좋아 보이지 않으니..
쪽지로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이런 토론..개인적으로 환영합니다..

가시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가시나무 (118.♡.73.210)
작성일 08.13 21:35
@warugen님에게 답글 우원식이 찍은 89명

문팔이

같은 건데
비교도 좀 하고
지적도 좀 하지

주구장창 박원석이 우쭈주 안타깝습니다. 박원석이가 누군지 알잖아요

뭐 본인 생각이 있으니 그렇다치고

문팔이들이 했던 짓거리랑

89명 당원 배신란 수박넘들에
대해

정봉주가 말한 것을 가지고


말해 주시죠

여긴 좀 그러면

https://damoang.net/free/1552312

여기에 와서 노세요

LunaMari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naMaria (221.♡.107.63)
작성일 08.13 20:13
@warugen님에게 답글

waruge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warugen (220.♡.59.171)
작성일 08.13 20:26
@LunaMaria님에게 답글

led형광등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led형광등 (121.♡.142.206)
작성일 08.13 20:50
@warugen님에게 답글

waruge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warugen (220.♡.59.171)
작성일 08.13 21:05
@led형광등님에게 답글

가시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가시나무 (118.♡.74.195)
작성일 08.13 22:31
@warugen님에게 답글 여기서 빈댓놀이 하시는 것보다

저랑
정봉주의 신뢰냐,
박원석의 신뢰냐,
토론 배틀이나 해 보아요~

https://damoang.net/free/1552312

이래도 안 오시면~

코크카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크카카 (14.♡.64.132)
작성일 08.13 16:39
최민희 의원말에 동의합니다. 최의원님은 오히려 정봉주의 말을 무겁고 진지하게 받아들이기 때문에 저렇게 비판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지지자분들도 혼란스러울 겁니다. 정봉주의 저 말을 믿을 수가 없고,,, 정봉주는 뭔가 다른 뜻이 있는 건데 비판하는 건 잘못된 거라고 감싸주고 싶은 거겠죠

Steve님의 댓글

작성자 Steve (116.♡.43.179)
작성일 08.13 16:39
정봉주의원 나꼼수 때부터 들어왔고, 응원합니다. 그런데, 입 쫌! 조심하면 좋겠습니다.

미사카미사카님의 댓글

작성자 미사카미사카 (211.♡.60.18)
작성일 08.13 16:39
정봉주 빼고 다 명팔이 만들 기세네요;;;

비빌님의 댓글

작성자 비빌 (172.♡.252.31)
작성일 08.13 16:40
진실이든 아니든 정봉주는 늘 입으로 사고치는게 반복되어온지라 어디서 뭔 얘기하다가 또 터질지 모른다는 불안감만 더 드는군요

kmaster님의 댓글

작성자 kmaster (1.♡.134.156)
작성일 08.13 16:42
일단 정봉주 의원은 그놈의 입 좀 조심 좀 했으면 합니다  본질과 상관없이 항상 입이 먼저 나가는게 있어요

테니콜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테니콜라 (211.♡.205.15)
작성일 08.13 16:44
첫글 드립 진짜 없어보이네요 ㅋㅋㅋ

Oz오즈님의 댓글

작성자 Oz오즈 (210.♡.182.115)
작성일 08.13 16:47
전 최민희 의원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Cinder님의 댓글

작성자 Cinder (14.♡.169.223)
작성일 08.13 16:52
저는 솔직히 다모앙에서 트루먼쇼 주인공 된 줄 알았습니다.
신뢰가는 의원님들이 저렇게 의견을 내주시니 제 표에 대한 방향성이 잡히는 거 같습니다.

하늘걷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늘걷기 (121.♡.93.32)
작성일 08.13 16:54
첫 글은 이전 사이트 생각해서 보다가 실수하는 일들이 종종 있더군요.
이전 사이트에서는 일단 이전 글 확인하는 게 기본이었으니 할 수 있는 실수라고 생각합니다.
사과를 안 했으면 모르겠는데 사과도 하셨고요.

비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비빌 (172.♡.252.26)
작성일 08.13 16:57
@하늘걷기님에게 답글 언제나 빨간당이나 언론에서 메시지를 꺽을 수 없을때 메신저를 공격하는데 딱 그수준이라 사과를 했어도 좋게는 안보입니다

밤페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밤페이 (210.♡.70.162)
작성일 08.13 17:01
@비빌님에게 답글 같은 잣대로 저의 첫 댓글에 대한 답글은 안달리고..다른 쪽으로만 욕을 먹고 있으니..흠..
답글 달려고 대기중입니다.

가시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가시나무 (118.♡.74.195)
작성일 08.13 22:32
@비빌님에게 답글 그러세요?

https://damoang.net/free/1552312

여기로 와 주셔서 의견 주시면 좋을 듯 싶습니다.

비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비빌 (220.♡.79.217)
작성일 08.14 10:32
@가시나무님에게 답글 의미 있나요? 이미 정봉주에게 전 표를 줬습니다
일을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 공석이나 말석에선 입놀리는게 제얼굴에 침뱉기로 끝나지만
최고의원 같은 자리에서 이번처럼 입을 잘못놀리면 주위에 똥물뿌리는겁니다
적은나이도 아니고 이런 사고가 한두번도 아니고 그로인해 야인생활이 1~2년도 아닌데
여전히 냇가에 내놓은 애들마냥 걱정을 해야한다는게 정봉주의 문제죠
기회라는 측면에서 김민석과 정봉주에게 표를 줬습니다만
김민석이나 정봉주나 "또 배신", "또 입놀림" 지켜봐야되는건 변치 않습니다
문제는 정봉주는 그 자리 올라가기 전에 텨졌다는게 다르겠습니다

가시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가시나무 (118.♡.74.229)
작성일 08.14 23:00
@비빌님에게 답글 아이고 누가 보면

정봉주가

나라를 팔아 먹은 줄 알겠네요?

89명이나 찾아 보시지요

심이님의 댓글

작성자 심이 (218.♡.158.97)
작성일 08.13 16:57
최민희 의원 말대로 당원 중심으로 가고 있기 때문에 (가는중입니다..아직 다 안왔어요)
이런 이슈에 당원들끼리 분란이 나면
당대표 또는 최고의원들이 결정을 해줘야겠죠.
정봉주가 좋은 방법을 한 것은 아니지만 저걸로 흔들릴 민주당이 아닐겁니다.
하지만 파급력은 있겠죠. 지금도 여기서 이러는거 보면 말이죠.

결국 투표 대로 가는 겁니다.
결과 보고, 당원들은 계속 목소리.내고 하면 됩니다.

기억하라3월28일님의 댓글

작성자 기억하라3월28일 (117.♡.28.147)
작성일 08.13 17:06
어제 기자회견에서 제일 아쉬웟던 부분입니다.

유너님의 댓글

작성자 유너 (175.♡.27.237)
작성일 08.13 17:08
최민희 의원님도 말씀하시네요.
늘 당에는 문제가 있다고요
그걸 최의원은 감기정도로 보시는거고 정봉주는 암으로 보고있는거죠.
지금 보이는 증상은 우덜식89 바이러스 잠복기 + 김두관 강성개딸일극체제저지호소가  육안으로 관찰가능하네요.

chiu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chiu (14.♡.182.173)
작성일 08.13 17:24
만약 최고위원이 된다면 된 후에 하는 행동으로 보고 판단하겠습니다.

봄내음님의 댓글

작성자 봄내음 (183.♡.4.236)
작성일 08.13 17:25
정확한 분석이라고 생각해요. 정봉주 후보자께서는 저렇게 안 하셨어도 됐는데 왜 저런 선택을 하셨는지

ninja7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ninja7 (211.♡.163.13)
작성일 08.13 17:33
최민희 의원님이 객관적으로 잘 말씀하셨어요~! 그래도 결국엔 침착하게 같이 가자는겁니다.

BUENO님의 댓글

작성자 BUENO (211.♡.85.62)
작성일 08.13 17:38
첫 글 이야기는 먼가요?
너무 빈 해 보입니다.
저도 최민희 의원 이야기에 100프로 공감합니다.

뿌리깊은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뿌리깊은나무 (211.♡.132.46)
작성일 08.13 17:40
기자회견 내용을 보니 자충수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도마김님의 댓글

작성자 도마김 (203.♡.246.252)
작성일 08.13 18:09
그동안 고생하고 희생한 정봉주 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서...
다른당 의원, 기레기말 안 들었고 기자회견을 기다렸는데....
이번 사태로...문제점이 나온 것이 실망 했네요.
정봉주가 이번 기자회견이 더욱더 실수고 최고위원이 안 될수 있겠다 판단되네요.

제일 위험하고 실망한 점은
정봉주는 당원의 지지를 자신의 능력인냥 판단했다..
또, 당원의 의견, 대리인 역할보다 자신의 잘못된 가치관으로 밀고 갈 수 있는 게... 위험하게 보였다. (특히 이재명...)
이게 실수라기 보다 자신의 분수를 모르고 수박들과 비슷한 가치관을 들어냈다.....

이게 제일 핵심인 문제인데 기자회견엔 해명이 안 나왔다 는 것이...

돌고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돌고기 (183.♡.126.100)
작성일 08.13 18:22
동감합니다.
희망적으로 보면 민주당은 그런대로 잘 굴러가고 있습니다.
비관적으로 보면 아직도 문제점 투성이죠.
그리고 비판을 하려면 정면승부를 해야지 프레임전환하려다가 역풍맞습니다.
승부수라고 생각했다면 오판같습니다.

롱숏님의 댓글

작성자 롱숏 (58.♡.148.15)
작성일 08.13 18:23
어떤 사람들은 열정이 이성을 넘어서서.... 때때로 너무 넘어서는게 안타깝다고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런 분들은, 그런 성향에 맞는 역할이 주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최민희 의원의 말이 조금 더 이성적으로 보입니다.

금오키도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금오키도키 (223.♡.22.68)
작성일 08.13 18:36
어떤이는 우원식 사태를 보면서 아직도 수박들이 있다는거에 분노했죠. 수박을 암으로 표현할수도 있구요. 봉도사 의중과는 다르게 이상한 해석들이 일파만파 퍼져나가는데 그만들좀 했으면 좋겟네요. 다들 너무하네요

마자용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마자용 (117.♡.28.73)
작성일 08.13 18:54
국회의장이 결과입니다. 암 맞고 자정작용 안됩니다. 의리도 없는것들은 전 안믿습니다.

konggwi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konggwi (211.♡.196.157)
작성일 08.13 19:09
정봉주 의원 파이터 정신은 좋은데 조중동 기사거리는 안 줬으면 좋겠습니다.

아달린님의 댓글

작성자 아달린 (211.♡.3.238)
작성일 08.13 19:17
과거 민주화 부르짖던 운동권 투사들 어찌 됐죠?
자꾸 과거과거 하는데 현재와 미래만 봅니다.
오늘 하루종일 혹시 내가 틀렸나하고 다모앙 메인글들과 페이스북 입장문 쭉 읽어봤는데 역시나 입니다.
논리적이고 이성적으로 설득하는 글 하나 없고 죄다 과거 행동 의리 어쩌고 하면서 윽박지르고 협박하는 글밖에 없네요.
제 표는 제가 판단합니다.
우원식 이후 민주당은 원아웃입니다.

fsszfeaj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fsszfeaja (218.♡.105.241)
작성일 08.13 21:14
@아달린님에게 답글 김용민,주진우도 과거와 다르게 변했죠..

서비33님의 댓글

작성자 서비33 (211.♡.180.162)
작성일 08.13 19:25
최민희의원의 얘기가 제일 와닿습니다

LunaMari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naMaria (221.♡.107.63)
작성일 08.13 20:12
@서비33님에게 답글

서비33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서비33 (211.♡.180.162)
작성일 08.13 20:17
@LunaMaria님에게 답글

부기팝의웃음님의 댓글

작성자 부기팝의웃음 (219.♡.224.91)
작성일 08.13 19:34
본인은 항상 트랜드를 주도한다고 생각하는데 이미 시류에서 멀어진 느낌이 많이 듭니다. 그리고 그 이유는 본인의 욕망에 눈이 흐려진게 아닌지...

샤일록님의 댓글

작성자 샤일록 (211.♡.83.210)
작성일 08.13 19:51
잘했다는 건 절대 아닙니다.
그냥 이 정도로 욕먹을 일인가 싶은거죠

eject님의 댓글

작성자 eject (61.♡.239.125)
작성일 08.13 20:04
최민희 의원과 최욱이 한 말이 같은 내용이군요 ㅎㅎㅎ 명확하게 하는 것이 좋았죠.
근데 뭐 윤석열과 그의 부인이 하는 짓거리에 비하면 이 정도는 여기서 우리가 싸울 필요도 없죠.
싸울 상대는 현직 대통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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