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으셨죠? 우원식에게 투표한 89명 수박. 색출 해결사 소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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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살인자 이승만 xxx가 부일 매국 친일 앞잡이들에게 제2의 식민 통치의 길을 열어준 것은 대한민국의 끝나지 않은 분열의 씨앗을 심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동일하게 애석하게도 민주당 역사도 그 맥을 같이 했고 또다시 그 악랄한 쳇바퀴를 돌리려고 하고 있네요.
수박넘들 고름이 많다 보니 진짜 뿌리가 깊네요.
어떤 걸 들이밀어도 당원 80% 넘는 국회의장 후보에 추미애 의원을 지지하는데도 당시 89명의 당선자는 이재명이 안정적으로 가자고 했던 다선 연령의 추미애 의원을 뽑지 않고 우원식이에게 투표했습니다.
민주당 내에 당원 개무시하며 암약한 초선은 별로 없다지만 모르겠는데 재선 이상 의원은 눈에 띄지 않거나 겉으로는 당원 좋아할 일 하며 무기명 투표에 밀정 짓했을 것이고 미디어법 개정 반대했던 고밀정 위시하여 법사위원장 넘겨준 것들 포함 너무나 많은 수박이 공천 시스템 버그?(의도된 것일 수도 고밀정 단수공천)을 이용해 버젓이 공천되어 수박이 또다시 의원 됐습니다.
그리고 본인들에게 쫄리고 편안한 의원 놀이나 종일 세력과 척지게 할 추미애 의원을 버리고 우원식이에게 투표했죠.
이재명 이름 팔고 친분 과시한 수박넘들이 이재명 전 대표가 안정적으로 가자는 다선 연령 국회의장 선출의 일명 ‘명심’을 씹어 먹고 우원식이를 국회의장으로 선출한 것이
정봉주가 주장하는 이재명 이름 팔아먹는 그 범인, 즉 89명이나 되는 거죠.
얘네들이 언제 어디서 다음 대선에 ‘대장동 허위 사건‘ 같은 민주 계열에 엿을 먹일지 사실상 시간 문제 아닙니까?
굥죨한 무너지면 바로 대선인데, 이 수박들 이재명 또 목 물어뜯으려 할 게 뻔한 거 아닙니까?
문팔이가 증명됐고
우원식이를 89명이나 찍은 싱싱한? 22대 민주당 국회의원이 수박이라고 증명됐습니다.
이래도 민주당 문제없이 대선 잘 치를 수 있습니까?
가시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제 느낌은 98같은 89명이었나 봅니다..
가시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탈퇴는 누구 좋으라고 또 이재명 전 대표 민주당 대선 후보 만들고
대통령 만들고
그래서 버티는 거고
이재명 지켜준다면서 우원식이 찍은
89명 수박넘들
이재명 뒷통수 칠 가능성이
많은 거고
지금 이게 팩트인 겁니다
샤프슈터님의 댓글의 댓글
가시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민주당 당원과 민주진영 지지하는 사람들에게
빅엿을 먹였던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에서
유일무일한 배신의 역사를 남겨 놓은
희대의 배신행위입니다.
이 정도로 지지자들 개무시한 사건은 전세계에서도 없을
개망나니 짓이라
최소 민주당 권리당원은 반드시 색출해서 공천 지원 자격 박탈 및 복당 없는 출당시켜야 합니다.
종일 국똥당보다 더 쓰레기 정당이 될 수는 없으니까요
밤페이님의 댓글
우원식 의장 당선 사태에 대해서
그냥 조용희 넘어갔었지요..
근데 이번 이재명 팔이라는 말에.. 많은 의원들이
발끈하고 계시네요..
그때도 이렇게 발끈하셨던 의원들이 많았었으면
더 좋았으련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당원 중심 정당은 아직 표를 구할때만 지켜지고 있네요..
가시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반드시 다음 공천에 배제되어야 할 수박넘들입니다
오일팡행주님의 댓글의 댓글
우원식이 뽑아놓고는 입들을 다물고 있더만
정봉주한테는 어떻게 입을 벌리는지 모르겠습니다
그 89명이 이재명팔이라고 봅니다
가시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몇 몇 부류들에게 돌아오지 않는 답변이거든요
가시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총칭 쪽빠리 잔류 일본인 망령이라고 해 보겠습니다.
가시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그런데 고름을 짜지 않으면 어느 의느님이 오신다해도 썩어 죽어 버릴 것이라는
거지요.
민주당이 죽어버리면
대한민국은 일본 속국이되어
잔류 일본인 종일넘들은
일제에 가장 대접받는 친일앞잡이가 되어 대한민국 시민들을 목졸라 털어 먹을 겁니다.
예전에
굥놈이 후보가 되려 했을 때에도
굥놈이 후보가 되어 왕짜 쓸때도
굥놈이 1년 2년 해 쳐 먹었을때도
그 정도는 음모이라며 까 내리기 바빴겠지만
일본하고 짝짝꿍이 보니
이제는 음모론이 아니라
기정 사실화로 받아들이는 이가
적지 않아졌지요.
독재자 박정희ㅅㄲ는 창당시 일본 자금이 무려 50% 넘었다고 하는 글도 있었죠.
종일세력의 역사는 매우 길고 막강합니다.
가시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둘을 비교해 싸잡아 비난하시는데 완전히 결이 다를 뿐만 아니라
나꼼수 자체를 싸짭아 비난하는 느낌도 들지만
김씨는 선거 떨어지고 공격 당하더니
극진보로 넘어간 아픈 자식이었는데
이제는 폐륜아로 별 생각 안 하는
진보계열에서 버린 자식이라고 생각하시 때문에 별의미 없습니다.
그나 저나 정봉주 글인데 의견 좀 남겨 주시지요.
박회준님의 댓글의 댓글
한결같이 까이더라도 제몫을 하고 있는 1인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김목사가 주진우 기자 때리고 김어준 때릴 때 저게 뭐하는 짓이지 하던 사람입니다. 주진우 욕 먹을 때 항상 제가 남기던 댓글의 요지는 “주진우가 윤석열을 상대론 활동을 안 하니 욕먹는거 같다”였습니다. 근데 그게 뭐가 되었든 김목사는 당시에 주진우를 윤석열과 커넥션 있는 밀정 취급 한거라고 봅니다.
김목사는 평소에도 문재인 대통령을 엄청 까는 모두까기 논리로 변질 되는
느낌이라 싫다고 한겁니다
근데 왜 여기서 나꼼수를 다 깐다고 생각하신건지.. 원 ㅎ
가시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사과드립니다.
주진우는 변절자라 극혐하고
김목사는 정말.. 신경 쓰기 싫은..
그래서 공감합니다:)
박회준님의 댓글의 댓글
제가 노회찬 재단에 후원하다가 끊어버리고 지금 유일하게 하는 곳이 뉴스타파인데, 뉴스타파가 윤석열 총장 임명 될 때 윤석열 깐거가지고 저도 엄청 뉴스타파 욕 했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체감상 뉴스타파가 거의 유일하게 정론지로서 활동하고 있다고 보고 후원합니다. (여론조사꽃은 나중에.. 할 계획.. ㅠ)
그래서 큰 흐름으로 볼 때 지금은 정봉주나 주진우 같은 사람들 말고, 김목사 같은 사람들이 더 문제라고 생각하는거구요. (주진우는 요새 욕 먹다가 다시 천공 뒤 캐는거 열심히 하네요?)
아 물론 반박이 있으면 다른 분들
의견이
맞습니다 ㅎ
가시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관심 밖이고 뭘해도 신뢰하기..
싫어서 모릅니다만
나머지 모두 공감하고
저도 기부하고 있는 몇 안 되는 가장 멋진 언론
뉴스타파
입니다:)
eject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