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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2 / 1 페이지

도저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도저히 (222.♡.190.225)
작성일 08.13 17:45
이분은 왜 자꾸 이상한 얘기만 하실까요? 박원석이 했던 얘기의 진위를 얘기하랬더니 자꾸 명팔이 타령이지;;;;; 본인이 사고쳐놓고 왜 자꾸 피해자코스프레를 하는 건지

LunaMari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naMaria (221.♡.107.63)
작성일 08.13 20:10
@도저히님에게 답글

UQAM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UQAM (24.♡.121.180)
작성일 08.13 20:20
@도저히님에게 답글 어디가 이상한말인데요? 난독증이신지?

도저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도저히 (118.♡.66.199)
작성일 08.13 20:22
@UQAM님에게 답글 이상한 말 투성이죠. 사안의 핵심은 박원석이 이야기한 정봉주의 말이 사실이냐 아니냐인데,  정봉주는 그에대해 전혀 해명도 없고 자꾸 명팔이니 머니 이상한 얘기만 계속 늘어놓는데요.
박원석의 말이 맞다면 정봉주는 여느 수박과 전혀 다를게 없습니다.

New댜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ew댜넬 (219.♡.225.19)
작성일 08.14 00:48
@도저히님에게 답글

말뚱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말뚱 (112.♡.247.38)
작성일 08.13 20:30
@도저히님에게 답글

도저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도저히 (14.♡.61.147)
작성일 08.13 20:47
@말뚱님에게 답글 빈댓은 차단하면 그만이죠 뭐 권력이라고 ㅋㅌㅋ

vaccin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vaccine
작성일 08.13 20:30
@도저히님에게 답글 [삭제된 댓글입니다]

가시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가시나무 (118.♡.73.241)
작성일 08.13 20:33
@도저히님에게 답글 https://damoang.net/free/1552312

led형광등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led형광등 (121.♡.142.206)
작성일 08.13 20:48
@도저히님에게 답글

무적전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무적전설 (39.♡.55.156)
작성일 08.13 20:49
@도저히님에게 답글

권해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권해효 (211.♡.198.186)
작성일 08.13 20:59
@도저히님에게 답글

어린아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어린아해 (118.♡.5.157)
작성일 08.13 21:16
@도저히님에게 답글

aka개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aka개마 (118.♡.83.88)
작성일 08.13 21:35
@도저히님에게 답글

왕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왕고양이 (14.♡.81.23)
작성일 08.13 21:46
@도저히님에게 답글 ⠀⠀

자나깨나개조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자나깨나개조심 (218.♡.208.86)
작성일 08.13 22:13
@도저히님에게 답글

NapS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apSS (116.♡.202.94)
작성일 08.13 22:44
@도저히님에게 답글

곰도리마리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곰도리마리오 (118.♡.4.90)
작성일 08.13 22:45
@도저히님에게 답글

모다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모다나 (116.♡.176.191)
작성일 08.13 22:54
@도저히님에게 답글

펠로우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펠로우홈 (59.♡.121.171)
작성일 08.13 22:57
@도저히님에게 답글 ⠀⠀

회원가입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회원가입 (220.♡.22.32)
작성일 08.13 23:00
@도저히님에게 답글

달리냥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달리냥 (116.♡.60.222)
작성일 08.13 23:24
@도저히님에게 답글

리치방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리치방 (165.♡.5.20)
작성일 08.14 11:03
@도저히님에게 답글

기억하라3월28일님의 댓글

작성자 기억하라3월28일 (117.♡.28.147)
작성일 08.13 17:45
봉도사님 다 맞는 말인데.
지금 말고 나중에 말하셧으면.. ㅠㅠ

비빌님의 댓글

작성자 비빌 (172.♡.52.224)
작성일 08.13 17:48
“당원대회 기간 중 김두관 후보의 "개딸" 발언에 대해 즉시 사과를 요구했던 바로 그 정봉주입니다.”
이 부분이 문제인데 지난 기자회견 종료후 기자들이 김두관과 김두관이 공격하는 혁신위에 대해 질문하니까 말할부분이 아니라며 자리를 뜨더군요.  생각이 표의 향방에 따라 오락가락 하는거 같아보여서 실망스럽기 그지없습니다

champ3님의 댓글

작성자 champ3 (118.♡.176.225)
작성일 08.13 17:51
잘 모르겠네요.
믿고 가야죠. 뭐.

이수환님의 댓글

작성자 이수환 (121.♡.79.91)
작성일 08.13 17:52
무슨 말인지 알겠고 다 동의하는데 왜 타이밍이..
정작 본인이 갈라치기 하는 모양새가 되어서 까이네요.
정봉주는 중요한 때마다 응원하는 사람들을 지치게 하는 묘한 거시기가 있어요. 저는 이 양반 속을 정말 모르겠습니다.

가시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가시나무 (118.♡.73.12)
작성일 08.13 20:37
@이수환님에게 답글 우원식이 찍는 89명 기억 되살려 보시지요..

문팔이도요

수정
https://damoang.net/free/1552312

밤페이님의 댓글

작성자 밤페이 (210.♡.70.162)
작성일 08.13 17:52
뭘 해도 까일 팔자네요.. 이 양반은..

하늘걷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늘걷기 (121.♡.93.32)
작성일 08.13 17:53
민주당에서 정봉주만큼 선당후사를 몸으로 보여준 사람 많지 않습니다.
최고위원 선거 후 이어질 이야기들을 기다리겠습니다.

BECK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ECK (210.♡.183.1)
작성일 08.13 17:54
누군지 딱 짚어낸 것도 아니고 두루뭉실하게 이재명팔이 같은 말을 하니까 그렇죠
그런식으로 말하면 누구던지 이재명팔이가 될 수 있고  그렇게 분열되고 갈라치기가 되는거죠
아무것도 아니고 정치도 모르고 어리숙한 저 같은 사람도 그 정도는 생각 하는데요

가시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가시나무 (118.♡.74.96)
작성일 08.13 20:35
@BECK님에게 답글 89명은 지금도 암약 중이잖아요.

https://damoang.net/free/1552312

시골스타님의 댓글

작성자 시골스타 (1.♡.122.244)
작성일 08.13 17:59
개인적으로 보면 언제나 먹이감으로 좋을때 남들보다 앞에 나와서 방패 막이하다가  소실되시는 느낌이네요

무지개발자님의 댓글

작성자 무지개발자 (125.♡.213.35)
작성일 08.13 18:03
기자회견장에서 보면 눈빛이 약간 머에 씌인 듯했습니다.
평소에 알던 정봉주 의원과 사뭇 달라서 많이 당황스러웠습니다.

이 분이 내가 알던 그 분이 맞나라는 생각마저도.
어디로든 가시던 인간적으로는 지지하지만,
정치적으로는 물음표를 가지고 보렵니다.

산에들에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산에들에 (221.♡.8.67)
작성일 08.13 18:04
말로 흥하고 말로 망하고....

이재명보유국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재명보유국 (122.♡.173.101)
작성일 08.13 18:06
명팔이는 뒤에 숨어서 호작질하고
명팔이를 명팔이라 한 사람이
더 물어뜯기는 작금의 현실이
코메디로다ㅋㅋ
봉도사!! 쫄지마 시바!!

2024년4월10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2024년4월10일 (118.♡.12.69)
작성일 08.13 18:07
작정하고 프레임을 걸면
답을 해도 힘들고
답 안해도 힘들게 됩니다

지금은
어떤 세력이 의도적으로 던진 프레임에 걸린거라고 봅니다

잘 빠져나오길 바랍니다

아델리님의 댓글

작성자 아델리 (59.♡.193.197)
작성일 08.13 18:08
나는 충정이고, 애정이고, 진짜고, 남들은 구라쟁이고.
말을 말고 증명을 해야죠.
증명 못하면 말 안해야 할 사안이고.
그럼에도 한건, 선거에 이용할 수 있으니까 한거일테고.
이미 활시위는 당겨졌습니다. 금방 알게 되겠죠.
반복되는 '애정' 이라는 표현이 참 묘해요.
속마음을, 명팔이들을, 선거유세 시작부터 까면 될 일 아닙니까? 명팔이가 일주일 전에 갑자기 발생한게 아니잖아요.
왜 서울 유권자들이 복주머니 기도메타 투표를 해야하고, 이미 투표를 마친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만드는지 모르겠네요.
기자회견의 날짜가 어제인건, 다 이유가 있어서겠죠?

스타킹하앍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스타킹하앍 (106.♡.195.195)
작성일 08.13 18:14
하...핀트를 전혀 못잡네요.정봉주를 좋아
하시는분은 계속 좋아하시면되는건데 그외 당원들이 비토하는 부분은 일부러 그러는지는 몰라도
전혀 언급이 없네요. 매우 간단한건데 말이죠.
그리고 과거 언행 잘못한 우리편 정치인 많다. 그러면서 정청래 이재명 심지어 노무현 대통령도 예를 드시는데 진짜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저 이거보고 어이없었습니다.이분들은 65세에 가까워지는데 이러지도 않았을뿐더러 그분들 언행은 명백히 삽질한  과거의 자업자득 언행의 정봉주 전의원과는 완전히 다르죠. 최고위원 되긴 하겠지만 불안한것도 사실입니다.

johndynamit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johndynamite (59.♡.215.41)
작성일 08.13 18:23
듣고 싶은 핵심은 빠지고, 괜히 허수아비만 때리네요.
마 저는 봉주형 애정하지만, 최고수석감은 아니다.. ㅠ

빅버그님의 댓글

작성자 빅버그 (223.♡.53.133)
작성일 08.13 18:40
이 분은 말을 줄여야 될 듯하네요..ㅜㅜ

fsszfeaja님의 댓글

작성자 fsszfeaja (218.♡.105.241)
작성일 08.13 18:54
그 간절함으로 진정한 사과부터하시지… 민주당원은 국힘이랑틀려서 사과하면 대부분은 이해해줬을텐데..당원들에 대한 정봉주태도가 넘 국힘스러웠어요.. 다짜고짜 비판하는 모든사람들을 프레임 씌워 입닫게 하는방식이 저사람은 소통이 안되는 사람이란 인식이 생기더군요.. 그리고 당과 이재명을 위한다면 제발 다른당사람에게는 장난이라도 당대표 험담은하지마세요.. 얼마전에도 김용민정신병자 이동형 한물갔다 방송에서 뒷담화하다 걸렸잖아요.. 그냥속으로만 생각하세요..

LunaMari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naMaria (221.♡.107.63)
작성일 08.13 20:11
@fsszfeaja님에게 답글

가시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가시나무 (118.♡.73.77)
작성일 08.13 20:40
@fsszfeaja님에게 답글 여기에 댓글 달고 의견 내 보세요

https://damoang.net/free/1552312

fsszfeaj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fsszfeaja (218.♡.105.241)
작성일 08.13 22:00
@가시나무님에게 답글 남의의견과 생각을 조정하려고 노력 하지마세요.. 민주주의사회입니다.. 의견은 다양한거고 비판도 자유롭게 할수있습니다. 제가 틀린정보와 허위사실을 가지고 사실확인도 안된 카더라로 의견을 말했나요? 그럴때만 빈댓글 달고 비난해야지 본인과 생각이 다르다고 비난하는건 무례한거죠.. 특히 저의 정봉주 비판댓글에만 따라다니며 글다는거  저는 굉장히 불쾌하고 강요당하는것같아 반발심만 더 드네요.. 남의 의견도 존중하고 의견의  다양성도 받아드리세요..

가시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가시나무 (118.♡.74.195)
작성일 08.13 22:07
@fsszfeaja님에게 답글 https://damoang.net/free/1552312

제가 글 팠으니까 오시라고요. 의견 개진할 기회 드린다잖습니까.

마음 가시는데로 편하게 비판할 것 있으면 맘껏 하시라는 겁니다.

대화를 못 본 사람들이 보면
제가 감금이라도 한 것처럼 들리겠어요?

원티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원티드 (211.♡.178.80)
작성일 08.13 18:59
당에 해가 될 일을 할 사람이 아니란 건 믿지만, 이번 기자회견은 상당히 애매모호했고 독설적이었고 흥분 상태였던 것도 사실입니다. 당을 바로잡겠다고 폭주하면 그게 분란이 될 수 있고 상대의 먹잇감이 됩니다. 잼대표를 비난한 부분에 대해서도 과장된 측면이 있다고 한다면 전혀 없었던 말은 아니라는 뜻인데요. 하...이를 어쩌나...

퓨리오사7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퓨리오사7 (182.♡.225.77)
작성일 08.13 19:03
도대체 누가 이재명을 팔았습니까? 정봉주후보 본인 아닌가요? 앞에서는 이재명 팔면서 뒤에서는 이재명과 민주당을 극렬하게 비난하는 박원석과 사석에서 일극체제를 비판했던 사람이 정봉주 본인 아닌가요? 이거야 말로 적과의 동침이요 수박행위 아닌가요? 어떻게 박원석 같은 사람과 친분이 있을 수 있죠? 상식적이라면 이런 사람과는 절교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바로 이런 수박짓을 해명하셔야지 왜 뜬금없이 친명팔이를 들고 나온겁니까? 우리가 듣고 싶었던 건 박원석 발언은 사실이
아니다. 박원석과 절교하겠다. 허위사실유포행위로 고소하겠다고 기자회견에서 말씀하셨어야 합니다. 그런데 그러기는
커녕 친명팔이를 척결하겠다뇨 정봉주 본인이야말로 척결대상입니다. 친명팔이 그만 하십쇼!

LunaMari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naMaria (221.♡.107.63)
작성일 08.13 20:11
@퓨리오사7님에게 답글

가시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가시나무 (118.♡.73.12)
작성일 08.13 20:39
@퓨리오사7님에게 답글 여기에 와서 댓글 다세요

https://damoang.net/free/1552312

김멀록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김멀록 (211.♡.139.37)
작성일 08.13 19:05
봉도사가 좀 거칠게 말할면이있지만 그렇다고 버릴사람은 아니죠 의리로 봉도사에 한표

수정과999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수정과999 (211.♡.195.91)
작성일 08.13 19:12
아이고… 작작 좀 하시지… 싶습니다.
윤석열 정권과 누구보다 영리하고 치열하게
싸워야할 민주당 최고위원 자리를
이렇게 경솔한 양반에게 주는건 위험하단
생각까지 들어요.

Cinder님의 댓글

작성자 Cinder (39.♡.230.133)
작성일 08.13 19:28
다행이 수석은 안 되실거 같아서 다행이라고 해여하나...

Custom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Custom (223.♡.165.241)
작성일 08.13 19:31
박윈석과의 대화내용에 대해서는 두리뭉실 해명
이재명팔이로 프레임전환. 대실망

모모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모모카 (116.♡.211.176)
작성일 08.13 19:37
제가 알던 정봉주 의원 맞습니까 정확하게 해명하면 되는 걸.. 이대표님께 진짜 그런 생각을 가지고 계셨던 건가요? 이 불안감 진짜가 되질 않기를 바랍니다

明天님의 댓글

작성자 明天 (106.♡.142.187)
작성일 08.13 19:44
사실 살짝 불안은 합니다.

서비33님의 댓글

작성자 서비33 (211.♡.180.162)
작성일 08.13 19:49
최민희 의원 이야기가 생각나게 하는 글이네요

Retro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Retro (39.♡.230.202)
작성일 08.13 19:54
해명하고 사과할일이 있었다면 깔끔하게 사과하면 안받아줄 당원들이 아닌데 이분은 참 멀리 가시네요. 그동안 봉주형에 대한 사랑은 짝사랑이었나 보네요. 적어도 제가 사랑했던 정봉주는 이런 모습은 아니었습니다. 너무 낯선모습이라 소름끼치네요.

태양의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태양의신 (223.♡.179.111)
작성일 08.13 20:18
이제 한물 가신건가요?
  어제부터 왜 저러시는지..  답답하네요

베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베네 (58.♡.88.193)
작성일 08.13 20:21
어제 기자회견 눈빛 잊혀지지가 않네요.. 경기도 세종 대전 결과까지 끝나고 기자회견에서 해명도 없이 오히려 명팔이.. 말때문에 불안은 했지만 봉도사가 이정도라고 생각은 안했는데 너무 멀리 가버린 느낌입니다.

vaccine님의 댓글

작성자 vaccine (172.♡.95.46)
작성일 08.13 20:30
더 이상 갈라치기 할 필요 없죠.
“이재명의 정치는 오로지 당원과 국민과 함께하는 계파없는 정치입니다. ”

원팀인데요

삼알배엽바척님의 댓글

작성자 삼알배엽바척 (218.♡.32.67)
작성일 08.13 20:31
저는 이분이 한말을 그냥 순수한 의도로 받아들이렵니다.
명팔이하는 의원도 촛불때 반짝와서 유세하던사람들 기억 떠올려보면
아주 틀린말도 아닌거같고,
뭐 영상을 처음부터 끝까지 세세하게 보진 않았는데 텍스트만보면 문제될거리가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재명이랑 척지는것도 아니고
나는 수박이다 이런것도 아니고 민주당은 ㅆㄹㄱ다 뭐 이런것도 아니고 그냥 텍스트만보면
뭐… 그냥 누구 등에 업혀서 견장빨로 가지말고 일하는 의원 되자 이런뜻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아. 댓글 보는사람 설득하려는거 아니에요.
그냥 며칠동안 클량에서 까는글이랑 다모앙에서
지지하는 상반된 글 보고서 그냥 제 생각적은거에요.

puNk님의 댓글

작성자 puNk (14.♡.130.103)
작성일 08.13 20:46
ㅋㄹㅇ 때부터 갈라치기 작업을 워낙 많이 봐와서 극도로 조심하는 것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지지자들 가운데서도 여러 의견이 있을 수 있음에도 빈댓글과 회원간 비난이 남발되는 것은 아닌지 좀 우려가 됩니다.
정봉주 전의원에 대해 지지자라면 그에 대한 안타까움과 부채의식도 있고 그의 최종적인 방향성에 공감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겠습니다만, 그 외에 다양한 의견을 가질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그러한 의견들도 충분히 나눌 만 한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지지브러더스님의 댓글

작성자 지지브러더스 (106.♡.194.242)
작성일 08.13 20:49
어제 사고치고 수습이 제대로 안되는 느낌입니다. 점점 악수만 두고 있어요.
최강욱  의원 말대로 정봉주답게 사과하고 대처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런 상태에서 당선되면 이재명 대표와 신뢰관계가 형성될까요?  사실 걱정되고 맘이 안좋네요.

오호라님의 댓글

작성자 오호라 (175.♡.154.96)
작성일 08.13 21:41
이걸로 더이상 전당대회 관련 발전적인 내용 만 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제러스님의 댓글

작성자 제러스 (49.♡.28.136)
작성일 08.13 22:33
말씀은 좀 조심하시는건 맞아요. 이렇든 어떻든… 기레기의 밥을 주면 안됩니다

오이도테크니카님의 댓글

작성자 오이도테크니카 (112.♡.6.98)
작성일 08.13 22:40
행님 그라믄 처음부터 확실하게 좀 말을 해주시지 이재명팔이를 하는 사람이 극소수 있다 이케...

경기도민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경기도민1 (114.♡.122.166)
작성일 08.13 22:56
글만 보면 맞는말인데, 박원식이가 한 말이 사실인지, 사실이라면 왜 했는지, 그냥 쎄보이려고 한 말인지가 알고 싶네요,,
저쪽의 악의적인 갈라치기로 보이기도 합니다만 논점회피로도 보여지는 글이라 안타깝네요 ㅠ
98% 지지였지만 지금 51%의 지지를 보내고있습니다 ㅠ

좋은아침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좋은아침 (211.♡.227.217)
작성일 08.13 22:58
다모앙에도 분탕질하는 세력이 들어온 느낌은 저만 드는건지 모르겠네요
민주 진영에서 정봉주 발언은 분명히 잘못된게 맞습니다

고구마피자님의 댓글

작성자 고구마피자 (114.♡.193.175)
작성일 08.13 23:10
아니라고는 못하네요.
사석에서 한 말이 진담에 가깝겠죠.
많이 실망스럽네요.
자중, 신중하라는 말 주변에서 많이 들었을 거 같은데,
사람은 역시 쉽게 변하지 않는 거 같습니다.

kissing님의 댓글

작성자 kissing (220.♡.64.190)
작성일 08.13 23:24
딱 종편이나 조중동이 싫어할 타입이네요. 그러니 어떻게든 죽이려고 선동중인거 같습니다.

orbit0님의 댓글

작성자 orbit0 (121.♡.239.202)
작성일 08.14 00:25
패북 글이 그간의 언행에 대한 해명은 아니네요
동문서답하지 말고 사람들이 우려하고 귱금해하는 것에 대한 해명이 있으면 좋겠숩니다

CAMER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CAMERA (118.♡.2.222)
작성일 08.14 00:43
수박새끼들도 다모앙에 기어 들어왔네요 벌레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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