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도 화제인 파리 올림픽 200미터 우승자 가브리엘 토마스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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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14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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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200미터에서 깜짝 우승한 가브리엘 토마스 선수
파리 올림픽 육상부분 유일한 3관왕 ( 200미터 400미터 혼성계주 1600미터 혼성계주 )
하버드대 신경생물학 전공 텍사스 주립대 메디컬 센터에서 석사학위
신경생물학 전공도 자폐스펙트럼을 앓고 있는 남동생 때문에 전공
대학졸업후 메디컬 센터에서 하루 10시간 근무하면서 나머지 시간에 육상 트랙 훈련~~
2020 년 도쿄 올림픽에서 4x100 계주 금메달을 땄죠 이때는 대학생 신분이었지만 지금은 직장인
직장 다니면서 퇴근후에 개인적으로 훈련해서 국대 선발전에도 뽑히고 올림픽 금메달도 수상..
모든걸 다 가졌네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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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님의 댓글
역시 유전자의 힘이 기본이 좀 되어야... 하루 10시간씩 직장생활하면서 저런 체격과 체력을 유지하다뇨 ㄷ ㄷ ㄷ
Damasko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