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가 매국한 썰.dcin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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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14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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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건 몰라도 저 토지조사사업 썰은 실제로 흔히 일어나던 일이긴 해요.
이 때 남들 등쳐먹어 땅부자 된 사람들 중에는 지금도 지역 토호로 군람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래서 한국전쟁 때 북한 선동으로 인만재판을 당해 죽는 꼴도 종종 일어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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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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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로우24님의 댓글
말년까지 수영도 하다 건강하게 갔다는게 참... 원래 인생사 그저 랜덤이고 천벌이란건 없다는걸 알지만서도 너무 화가 납니다....
PINECASTLE님의 댓글
저거 다 자랑질 하는 거 지금 잘 살기 때문입니다.
특별법 만들어서 회수하면 저런 소리 안해요. 아니 못하죠.
탈영해서 몇 십 년 동안 도망다니다가도 입 한 번 잘못 털어서 징역가는 사람 일 년에 몇 명씩 나온다는 나란데...
특별법 만들어서 회수하면 저런 소리 안해요. 아니 못하죠.
탈영해서 몇 십 년 동안 도망다니다가도 입 한 번 잘못 털어서 징역가는 사람 일 년에 몇 명씩 나온다는 나란데...
디자인패턴님의 댓글
저도 어릴 적에 듣던 말이 생각나네요.
제 주변은 친일파는 아니지만 그래도 일제시절에 먹고 살만했던 사람들이 당시에 생존해 계셨는데
그때 하나 같이 저렇게 말씀하시더라구요 "양심이 밥 먹여 주더냐"
뭐 지금에야 생각해보면 그 시절엔 누구하나 보살펴 줄 국가라는 개념 자체가 없는 3등 시민들의 삶은 그렇게 살아야 했나 보구나 싶습니다만
지금은 아니죠. 특히 기시다바리.
제 주변은 친일파는 아니지만 그래도 일제시절에 먹고 살만했던 사람들이 당시에 생존해 계셨는데
그때 하나 같이 저렇게 말씀하시더라구요 "양심이 밥 먹여 주더냐"
뭐 지금에야 생각해보면 그 시절엔 누구하나 보살펴 줄 국가라는 개념 자체가 없는 3등 시민들의 삶은 그렇게 살아야 했나 보구나 싶습니다만
지금은 아니죠. 특히 기시다바리.
paranslow님의 댓글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조용히 입닥하고 사는것도 아니고 저렇게 쓰는거보니 매국노집안 쌍놈집안이 맞나보네요. 도덕심없이 남 뒤통수치고 사기치고 사는 삶이 좋은 삶이라고, 그래서 우리 잘 산다 이런 뉘앙스입니다.... 그래서 뭐? 왜? 이렇게 보이려고 쓰는거죠. 이러니까 그 집안 핏줄이 운운 이런소리가 나오는거 아닐까... 잠시 좀 그런생각이 드네요.
PearlCadillac님의 댓글
지금 설치는 뉴라이트들보다 낫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