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복이라고 먹은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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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14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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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어하면 고창 장어 아니겠습니까?
가까운곳에서 장어나 먹자했는데 장어하면 고창이지를
부르짖던 사람의 차를 타고 고창까지 가서 딱 장어와
산속에 있는 커피숍에서 아아 한잔씩 마시고 돌아 왔습니다.
장어만을 먹기위해 고창을 간건 이번이 3번째인데 여긴
주인께서 직접 구워주시는곳인데 정말 맛있습니다.
나중에 앙지도에 남겨 두겠습니다
이제 말복 지나고 서늘 해지기를 바래 봅니다
너무 너무 덥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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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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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DUNHILL님에게 답글
시집도 못가본 츠자한테 그르는거 아입니다. ㅋㅋㅋ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JessieChe님에게 답글
남자분인 줄..
용서해주세여.. ㅠ
남자분인 줄..
용서해주세여.. ㅠ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삼진에바님에게 답글
나중에 앙지도에 남겨둘께유~ 처음간곳인데 이집 대박 맛있었어요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포말하우트님에게 답글
유작가 한입만 짤이 이거군요. 싸줄에서 주기적으로 한입만으로 유작가 비하 비슷그름하게 하던분이 생각나네유~
복날인데 맛난거 마니 마니 드셔유~~ ㅎㅎㅎ
복날인데 맛난거 마니 마니 드셔유~~ ㅎㅎㅎ
포말하우트님의 댓글의 댓글
@JessieChe님에게 답글
복날엔 역시 1인 1닭이죠. 저는 퇴근 후 치킨을 먹겠습니다요. 아 장어 부럽다. 누가 저보고 장어 먹으러 갈래? 해줬으면 좋겠네유.
한입만 하면 역시 유작가님 짤 아닌가유 ㅎ
한입만 하면 역시 유작가님 짤 아닌가유 ㅎ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포말하우트님에게 답글
그 언젠가 제가 사드리겠습니다. ㅋㅋㅋ
불의정령님의 댓글
고창은 장어만 있는게 아닙니다...."복분자" 도 아주 많이 생산되는곳입니다...이것도 드셔야...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불의정령님에게 답글
소주잔으로 딱 한잔만 했습니다. 맛만 봤습니다. 맛은 있더군요. ㅎㅎ
휘소님의 댓글
ㄷㄷ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