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 올드비들에게 추억이라는 돈가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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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14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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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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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하님의 댓글
그렇게 좋아했던 기억은 없습니다. 고기 양보다 튀김옷이 엄청나게 두꺼웠다는 느낌?
오히려 건대생의 소울푸드는 개미집 아닙니까?
오히려 건대생의 소울푸드는 개미집 아닙니까?
메이데이님의 댓글
개인적으론 양만 많고 많은 그저 그랬던 걸로 기억납니다.
제일 친한 친구가 건대에 살았을 때 만나러 갔다가 몇 번 갔던 기억나네요.
제일 친한 친구가 건대에 살았을 때 만나러 갔다가 몇 번 갔던 기억나네요.
맛있는이웃님의 댓글
엄청난 양과 국수 포함이 메리트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