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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15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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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077370?sid=102
(머니투데이) 방탄 슈가, 만취 질주는 오보…JTBC '뉴스룸' CCTV 영상 삭제
BTS 슈가 음주운전에 대한 기사는 그간 대부분 사회면으로 나왔습니다. 그래서 보면 댓글로 맹폭을 당했습니다.
그런데 그 기사들의 소스였던 만취 질주 사진이 오보였다는 기사들 대부분은 연예면으로 나와서 댓글을 달 수 없게 되어 있죠. 여기 소개한 기사만 사회면에 실어서 댓글을 달 수 있습니다.
기러기 넘들은 지 꼴리는대로 어떨때는 연예면에 어떨때는 사회면에 올립니다. 그리고 사람이 사망한 기사의 경우에도 어떨때는 댓글을 달 수 있게 하고 어떨 때는 사망기사에는 당사 정책으로 댓글을 달 수 없습니다라고 되어 있죠.
완전 엿장수 마음이에요. 언론은 아주 크게 손을 봐줘야 합니다. 정권 바뀌면 KBS처럼 정권에 부역한 넘들은 다 처단하고 방송국도 폐국처리하구요.
대한민국의 100년 대계를 위해선 앞으로 10년은 진보정권은 손에 피를 묻힐 각오를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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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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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che님의 댓글의 댓글
@luqu님에게 답글
댓글 정책은 언론사가 결정한다고 나오긴 합니다. 이 말대로라면 네이버는 역할이 없다는 뜻이겠죠.
luqu님의 댓글의 댓글
@lache님에게 답글
오픈마켓에서 물건 사기 당해도 나는 플랫폼만 제공했으니 책임없다라는 거랑 같군요.
Universe님의 댓글
슈가 단독으로든
빅히트에서
소송 걸길 바랍니다
개인이 잘못한건 잘못한거고
언창들이 잘못한것도 잘못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