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제국의 마지막 작전이자 취소된 작전 - 벚꽃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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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코미 180.♡.243.17
작성일 2024.08.15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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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문제가 저 센토쿠급은 너무 커서 당시 미굼의 감시망을 뚫고 태평양을 횡단할 가능성이 낮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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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1 페이지

hellsarms2016님의 댓글

작성자 hellsarms2016 (210.♡.126.249)
작성일 08.15 12:58
도쿄와 교토를 때렸어야했습니다 동경이 아마저때 도쿄대공습으로 도시가 전부날라가서 쏘나마나한상태였다는데
그래도 수도라는상징성을생각하면 도쿄에 한방 떨궈야했어요 르메이장군이 그리워 지는군요

mtrz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mtrz (219.♡.95.246)
작성일 08.15 13:17
@hellsarms2016님에게 답글 사람도 별로 없었을 테니 그게 가장 인도적이기도 했겠습니다.
압도적인 위력을 과시하고 상징성도 높았을 테니 더 효과적이었을 것 같기도 하고요.,

츄하이하이볼님의 댓글

작성자 츄하이하이볼 (172.♡.95.40)
작성일 08.15 12:58


암만 생각해도 원폭 두 발은 저 놈들을 살리는 수였단 말이죠..

그냥 씨를 말렸어야..

두냥아빠님의 댓글

작성자 두냥아빠 (222.♡.119.198)
작성일 08.15 13:49
이래저래 원폭은 일본에 축복이었군요. 2방으로 끝나서 다행입니다. 10방이었으면 일본이 세계 1위의 선진국이 되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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