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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15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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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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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처럼님의 댓글
진짜 3.1절은 일제치하 독립선언이라 핍박도 많이받고 그로인해 기념일에도 그 때의 비장함과 일본의 만행에 촛점이 맞춰지는게 당연할 수 있지만, 기쁘고 기쁜 광복절에도 우리는 마음껏 기뻐하고 즐거워하고 행복한 기념일이 못되는 데에는 아직도 저 친일반역매국노 세력들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고 오히려 고개를 쳐드는 작금의 현실 때문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문득듭니다. 다시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며 저 무리들을 없애고 진정한 광복을 맞아 모든 국민이 온전히 함께 기쁘게 누릴 수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멋짐님의 댓글
만화가 드라마 "시카고 타자기" 를 생각나게 하네요.
"고생했어, 당신들이 바친 청춘 덕분에 우리가 이러고 살어"
"그 때 바쳐진 청춘들한테 전해줘, 고생했다고, 이만큼 만들어줘서 고맙다고" -유아인-
https://www.youtube.com/watch?v=qpgdeBtZLKA
"고생했어, 당신들이 바친 청춘 덕분에 우리가 이러고 살어"
"그 때 바쳐진 청춘들한테 전해줘, 고생했다고, 이만큼 만들어줘서 고맙다고" -유아인-
https://www.youtube.com/watch?v=qpgdeBtZLKA
민한량님의 댓글